통합 검색어 입력폼

입소문난 뷰러 3

조회수 2021. 1. 10. 12: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한번 사면 1년은 사용하게 되는 화장대 붙박템 뷰러. 그래서 한번 살 때 소문난 제품이 무엇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1 세포라의 아이래쉬 컬러 
컬링력도 좋지만 비주얼 면에서 타 브랜드의 뷰러와 차별화된다. 짧은 속눈썹까지 야무지게 집어주며, 바짝 올라간 L컬을 만들 때 유리하다. 이런 뷰러를 사용하는 사람은 메이크업도 남다를 듯. 2만7천원. 

2 라네즈의 아이래시 컬러 
속눈썹 뿌리부터 바깥쪽으로 세 번 정도 나눠 집어주면 마스카라를 할 필요 없는 자연스러운 C컬이 연출된다. 소비자의 요청으로 단종되었다가 재생산한 불멸의 제품이다. 1만5천원. 

3 디어달리아의 드림 래쉬 컬러 
우수한 컬링 효과로 품절 사태의 주인공이 됐던 뷰러. 한국인의 눈매에 맞는 곡룰이라 살이 집히거나 속눈썹이 꺾이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1만6천원.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