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일 것만 같아서.." 하희라 울린 스타 부부의 사연
조회수 2021. 1. 16.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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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계획 중이던 스타 부부에게 무슨 일이
주 야간 가릴 것 없이
일 하는 와중에도
틈틈이 운동하며
당당히 머슬퀸의 꿈을
이룬 김예린
(aka.윤주만의 바깥 양반)
그런데
대회 다음 날 부터
입 터진 예린씨
#누구세요#식욕봉인해제
배부른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데...
잘 먹는 모습에 2세를 기대하는
장모님의 팩트 폭행!
#라떼는#그나이에#학부모
꿈도 이뤘겠다
이제 본격적인 2세 계획에 부푼
윤주만♥김예린 부부
평소 몸관리 만큼은 확실한
몸짱 부부인 만큼
건강 하나 만큼은 확실한데요
하지만 40대에 접어 든 나이 때문에
혹시 몰라서 산전 검사를 받으러
병원을 찾은 두 사람
그런데
의사로부터 충격적인 검사 결과를 듣게 되었고...
집으로 돌아온 뒤 오열하는 예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한편
주만♥예린 부부의 사연을 보면서
예전에 힘들었던 시간들이 떠오른
최수종 하희라 부부
항상 행복했을 것만 같은
하희라씨에게 어떤 말못할 사연이
숨겨져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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