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당국, 나치 수용소에서 썰매타기 금지 경고
조회수 2021. 1. 18. 10:38 수정
코로나로 겨울 스포츠 시설이 폐쇄되자 일부 방문객들이 부헨발트 수용소의 묘지에서 썰매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
부헨발트 강제 수용소는 독일의 옛 최대 나치수용소 중 한 곳이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