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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없이 버려진 이 채소의 실체

조회수 2021. 01. 25. 19: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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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13억 톤이 이렇게 버려진다

못난이 농산물,

제각기 다른 모습 탓에

상품이 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농산물입니다.


2013년 한 해 세계에서 발생한

못난이 농산물은 무려 13억 톤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더 큰 문제는 이렇게 버려지는

못난이 농산물이 환경에도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겁니다.


“제가 친환경 농법으로 자라서

생긴 검은 점이 있어요”

“건강에 나쁜 점도 아닌데

(이것 때문에) 제 가치를

인정 안 해주더라고요ㅠㅠ”

일명 못난이 농산물

제각기 다른 모습 탓에

상품이 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농산물입니다

2013년 한 해

세계에서 발생한 못난이 농산물은

무려 13억 톤에 달한다고 합니다

전 세계 음식물 소비량의

⅓ 수준이죠

왜 이런 일이 생기냐면

농산물은 모양과 크기 등

주로 겉모습을 기준으로

등급이 결정됩니다

그래서 맛과 영양에선 차이가 적어도

상품가치를 인정 받지 못한

 ‘못난이 농산물’이

생길 수밖에 없는 거죠

"농산물(은) 가공품이 아니거든요

땅에서 나오고 열매를

매달리는 거기 때문에

모양이 일정치는 않습니다"

- 전병호 / 브로콜리 재배하는 농부

문제는 이렇게 버려지는 농산물이

환경에도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겁니다

버려진 농산물이 썩으면서

지구 온난화 원인 중 하나인

메탄가스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못난이 농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

‘푸드리퍼브’

상품성이 떨어지는 농산물로

식품을 만드는 등

버려지는 농산물 양을

줄이는 걸 목표로 하는데요

2014년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된 이 움직임은

국내에서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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