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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신입 커리어를 어떤 회사에서 시작해야 할까요?

조회수 2021. 02. 03.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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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1. 신입 커리어를 어떤 회사에서 시작해야 할까요?

Q. 저는 총 6개월의 글로벌 뷰티 기업의 Finance 인턴 경험이 있습니다. 급한 마음으로 여러 회사에 지원을 했는데, 이번주 내로 채용을 결정해야 하는 회사가 3군데나 생겼어요. 회사 세 곳을 A, B, C로 구분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A는 일본계 제약 회사이며, 파견계약직으로 Accounting Admin 직무입니다. 네임밸류, 업계 복지는 가장 좋지만 파견계약직, 낮은 연봉이 걸립니다.


B 회사는 싱가폴계 패션 기업으로 정규직에 Accounting Assistant 자리입니다. 정규직이라서 payment, ap 등 신입 단계에서 해보기 힘든 업무들을 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SAP을 도입한 지 1년밖에 안 되어서 자리를 잡는 중인 것 같고, 네임밸류가 좀 부족해서 이직 시 경력을 제대로 안 쳐주진 않을지 약간 걱정이 됩니다.


C 회사는 국내 중소 면세 에이전시로, Sales Admin 직무이고, 정규직입니다. 정규직인 데다 관련 경력이 없지만 Sales 일을 시작해볼 수 있다는 점이 좋고 제가 일했던 Finance보다 체력적으로 덜 힘든 직무라는 게 좋네요. 하지만 Sales Admin으로 일을 시작하면 '물경력이다', '이직이 힘들다'는 소리를 들어서요. 어디가 제일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A. B 회사가 가장 좋아 보입니다. 아직까지 배우셔야 하는 단계이고, 회사에서 SAP를 도입한 지 얼마 안 되었다고 걱정하실 부분도 아닙니다. 소비재라서 다양한 업무들이 있기에 압축해서 경험을 쌓으실 수 있을 겁니다. 이직 역시 다른 회사들은 B 회사 업무량의 반의 반 이하일 것이기 때문에 문제없을 겁니다. 편한 길은 시간이 갈수록 마음이 힘듭니다. 지금은 매일매일 홍삼을 드시더라도 힘든 길을 가셔야 합니다.

사연 2. Lending 회사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Q. Lending 기업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여쭤봅니다. 업무는 미국 모기지 관련이라고 하는데, 미국 모기지에 대해 대충은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면접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고요.


A. 모기지 대출에 관련된 서류 검토 등의 업무만 한국에서 진행하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비용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국내에는 없는 직무군이기 때문에, 면접은 평소처럼 하시면 됩니다.

사연 3. 퇴사 후 1년 동안 교육 과정 이수, 가치가 있을까요?

Q. 비전공자인데 IT 직무로 전환하고 싶습니다. 무역 아카데미의 Smart Cloud IT Master 과정을 들어 볼까 하는데요. 현 직장을 그만두고 1년을 이 과정에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아직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A. IT를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돌연 커리어를 중단시키고 1년을 투자하는 일에는 신중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차라리 SAP에서 진행하는 SAP 과정이 나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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