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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의 탈꼰대 어록.txt

조회수 2021. 02. 03. 1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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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근 영화 '미나리'로 크고 작은 연기상 20관왕을 기록하고 '오스카 배우상' 유력 후보로도 급부상한 윤여정!


요즘 tvN '윤스테이'에서도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또 한번 전성기를 맞고 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윤여정이 '국민 배우'가 되기 까지, 그의 인생관을 엿볼 수 있는 어록들을 모아봤다. 


나이에 상관없이 위로와 희망을 얻고, 때론 정신을 번쩍 차리게 된다는 명언들이다.


출처: '미나리' 스틸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불평 없이 한다.

(윤여정, tvN '꽃보다 누나'에서)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의 배우 윤여정은 방송에서 툭툭 내뱉은 한마디 한마디가 오래도록 회자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위로한다. 

그중에서도 "'똥 밟았다' 생각할 수 있는 일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한다"며 "내가 원치 않는 경험에서도 얻는 것이 있다"고 한 말은 수많은 이들의 '인생 명언'으로 손꼽힌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세상은 서러움 그 자체고 인생은 불공정, 불공평이야. 서러움이 있지 왜 없어.

그런데 그 서러움은 내가 극복해야 하는 것 같아.
나는 내가 극복했어.

(윤여정, tvN '택시'에서)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기 위해 가장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았다는 윤여정.


그의 치열한 인생사를 엿볼 수 있는 말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서진이가 메뉴를 추가하자고 했어요. 젊은 사람들이 센스가 있으니 들어야죠.

우리는 낡았고 매너리즘에 빠졌고 편견을 가지고 있잖아요. 살아온 경험 때문에 많이 오염됐어요. 이 나이에 편견이 없다면 거짓말입니다.

그런데 어른들이 젊은이들에게 "너희들이 뭘 알아?"라고 하면 안 되죠.

난 남북통일도 중요하지만, 세대 간 소통이 더 시급하다고 생각해요.

(윤여정, tvN '윤식당'에서)
진정한 탈꼰대...!

출처: '하녀' 스틸
60세가 돼도 인생은 몰라요.
나도 처음 살아보는 거니까.
나도 67살은 처음이야.

(윤여정, tvN '꽃보다 누나'에서)
윤여정은 지난 2014년 tvN '꽃보다 누나'에서 "나도 67살은 처음이야. 알았으면 이렇게 안 살지"라고 말했다. 

이어 " 인생이, 처음 살아보는 거기 때문에 아쉬울 수 밖에 없고 아플 수 밖에 없고, 계획을 할 수가 없어"라고 덧붙엿다. 
나이에 상관없이
위로와 용기를 주는
명언 중 명언!

출처: '죽여주는 여자' 스틸
나는 배고파서 연기했는데 남들은 극찬하더라.
그래서 예술은 잔인한 거야.
...
배우는 돈이 필요할 때 연기를 가장 잘해.

(윤여정, MBC '무르팍도사'에서)

물불 안 가리고 닥치는 대로 배역 상관없이 일해왔다는 윤여정.


그는 엄마 역할을 충분히 해 더 이상 '국민 엄마'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출처: CJ E&M 제공
아름다움과 슬픔이 같이 간다.

(윤여정, tvN '택시'에서)

윤여정은 과거 방송에서 노을을 보며 감회에 젖으며 "모든 것이 언젠간 저물게 된다"고 운을 뗐고,


이어 "젊을 때는 아름다운 것만 보이겠지만, 아름다움과 슬픔이 같이 간다"고 말하며 지난 인생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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