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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10억 만든 엄마를 만나고 왔습니다

조회수 2021. 02. 08. 08: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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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올해 투자 전략은 어떻게 짜면 좋을까요?

현재 마흔아홉 살,

가난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돈을 벌어

돈을 번 지 32년이 된 이 엄마


흙수저 중에서도 흙수저였지만, 지금은 종합부동산세를 꽤 많이 내고 있는, 10년 만에 10억 만든 부자엄마를 만나고 왔습니다.


그렇게 돈을 벌기까지 투자 노하우는 무엇이 있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특히 2021년 올해 투자 전략은 어떻게 짜면 좋을지 궁금하신 분은 마지막 질문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투자, 재테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왜 돈을 벌어야 하는가? 왜?’입니다.


재테크는 이벤트가 아닙니다. 투자로 인해 전부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전 30년 가까이 재테크를 하며 살았습니다. 


그 이유는 좋은 집, 좋은 차, 명품이 아니라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가 명확해지면 투자의 방향도 절대 잃지 않습니다.


혹시 재테크를 하고 있거나 하고 싶어 한다면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생각해 보셨나요?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가 명백하다면 재테크도 잘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결국은 마인드가 중요한 것이죠.


자녀에게 재테크 마인드를 알려주기 위해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자식에게 주는 최고의 유산은 건물도 돈도 명예도 아닙니다. 자식에게 엄마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부자 마인드입니다. 


첫째로 늘 먼저 베풀라고 가르쳐주십시오. 가진 용돈으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습니다. 선생님께 음료수와 포스트잇으로 감사를 남기는 게 시작이 될 수도 있지요. 


둘째는 도움받기 위해선 사람에게 적금을 들라는 것입니다. 친구, 선생님 그리고 나이를 불문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작은 마음, 작은 선물로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는 사람에게 계산적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시 받지 못하거나 못 만나거나 안 보게 되더라도 인색한 사람으로 기억되지는 말아야 합니다. 이런 마인드들이 바탕이 되면 재테크에 있어서도 분명한 철학을 갖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투자자로서 살아오는 동안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다들 걱정되고 궁금한 마음에 물어보시는데, 걱정만 하면 투자를 시작할 수 없답니다. 투자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의지를 굳건히 다져야 합니다.


1. 지금 집 사도 되나요?

2. 이제 부동산시장은 끝난 것 아닌가요?

3. 지금 아파트를 사면 버블 아닌가요?

4. 집 샀는데 집값이 떨어지면 어떡하죠?

5. 집 대출금을 꼭 빨리 갚아야 하나요?

6. 대출을 받아야 하나요?

7. 집에 대출이 있어서 걱정인데 어떻게 하죠?

8. 금리가 오를 것 같은데 문제없을까요?

9. 남편이, 배우자가 부동산에 관심이 없을 때는 어떻게 하죠?

10. 부모님이 집 사는 걸 반대하는데 어떻게 설득하죠?

11. 집값이 내렸는데 지금 팔아도 될까요?

12. 언제쯤 집값이 잡힐까요?


많은 이들이
몰라서 놓치고 있는
부동산 투자 상식은?

우선 부동산은 시간이 돈 벌어 주는 투자라는 것입니다. 주식처럼 하루 만에 사고 팔 수 없는 것이기에 시간을 오래 두고 보셔야 합니다. 


또 아파트 투자로 인생 바꾸려 하지 말라는 겁니다. 상승과 하락보다 보합이 길 수 있어요. 지인의 아파트값이 확 올랐다가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리세요.


그리고 부동산의 개수는 중요치 않습니다. 어설픈 몇 채보다 똘똘한 한 채가 중요합니다. 


요새는 세금 이슈가 많아지면서 걱정이 많아졌는데, 양도세를 무서워하지 마세요. 세금은 돈을 벌었으니 내는 거니 번 것을 생각해 너무 아까워하지 말고, 합법적으로 똑똑하게 절세하는 법을 공부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터넷 검색에만 의존하지 말고 현장에 나가보라는 것입니다. 잘 모르는 지역 말고 우선 내가 잘 아는 지역부터 둘러보며 공부하세요. 


여전히 아파트가 답일까요?
아파트 투자 노하우,
이것만은 꼭! 알았으면 하는 것은?

집의 개념을 전과는 다르게 생각해야 합니다. 


무조건 내가 살기 좋은 집의 기준으로 투자하기보다 아파트라면 향후 보합기에 접어들었을 때, 심하게는 장기적으로 거래가 되지 않을 상황까지 고려했을 때 조금 비싸도 위치와 대중적으로 안전한 지역에 투자해야 환금성이 좋습니다. 


위치가 좋지 않더라도 내 집 마련의 의미가 더 중요하다면 교통호재의 가능성과 대단지 신규가 아니더라도 재건축이나 재개발 예정인 곳을 살펴보며 집값도 반영되는 곳으로 택해야겠죠. 


좀 더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싶다면 리스크를 고려하여 월세로 살면서 전세금을 회수하거나 엉덩이에 깐 자기자본을 서울 강남4구(서초, 송파, 강남, 강동) 안, 범위를 넓히면 7구(마포, 용산, 성동, 광진, 영등포, 금천, 관악) 안까지로 해서 세대수가 많지 않더라도 위치가 단절되지 않는 역세권의 소형 아파트에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세를 주면 공실의 염려도 없을뿐더러 향후 서울 입성과 실거주를 모두 충족시켜주어서 1주택의 장기보유특별공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 아파트 투자, 애매한 물건 여러 채보다 위치 좋은 곳에 있는 한 채가 올바른 투자의 시작점이 되어 줄 것입니다.


2021년도 시장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지금은 불확실성의 시대입니다. 화폐가치 하락으로 자산가격은 상승할 것이기에 현금을 최대한 많이 확보한 후 신속하게 자신의 소유권을 확보해야 합니다. 


무주택자는 굳이 분양을 기다리지 말고 수도권 신축을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주택자인데 현금 동원이 가능하다면 상가주택을 매입하는 것도 좋습니다.


수도권 아파트는 앞으로 GTX A, B, C, D 등의 호재가 계속 늘어날 것입니다. 교통이 평준화되어가는 상황에서 경기도 지역의 신축 아파트 가격이 서울 구축보다 더 비싼 곳이 많습니다.


그런데 인구가 100만명 이하인 경기도는 부동산 불황이 왔을 때 보합 침체의 사이클을 오래 끌고 갈 수 있기 때문에 무주택자라면 발품을 찾아서 서울 25개구 안, 그중에서도 역세권 근생건물의 주택 부분을 주택으로 매수해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주택이라고 꼭 아파트만 고집하지 말고 똘똘한 한 채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투자 효과를 볼 수 있는 근생의 일부 주택 부분을 추천합니다.


아파트 가격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계속 오르겠지만(위치에 따라) 터무니없이 높아진 가격에 빡빡한 대출 규제까지 고려하면 다가구주택이 아닌 근생건물의 주택 부분을 고려해 투자했을 때 향후 지가상승이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아파트 가격이 다시 고요해지면 충분히 근생건물을 밑천으로 다시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입니다. 절세와 지가상승 그리고 투자의 총알을 얻는 것이죠.


상가주택은 이미 주택을 소유한 사람은 취득세 중과로 매수가 어렵습니다. 상가주택 보유자들은 다주택자가 대부분으로 보유세 부담으로 시장에 내놓는 경우가 많죠. 상가주택에 세입자가 있어 근생전환이 힘들면 사실상 매수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빌딩 매수 대기자가 굳이 주택을 껴서 다주택자가 되면서 상가주택을 매입하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주택자 중에서 현금보유 능력이 되는 사람은 주택 비율만큼 취득세에서도 시가 4.6%보다 낮은 1주택 취득세인 1.1%이므로 세금 면에서 유리하며 매수우위 시장이므로 좋은 가격에 협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소유권을 가짐으로써 화폐가치 헤지도 가능하죠.


그동안 부동산 관련 서적만 30권 이상 닥치는 대로 봐왔지만, 이 책의 저자는 진짜다!

투자의 어쭙잖은 테크닉을 실은 책이 아니다. 부자가 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주는 책

_ 독자 리뷰 중(oj**341 님)

부자엄마가 30년 간 배우고 지켜온

재테크 노하우 & 부자의 비밀

2021년 틈새시장 공략법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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