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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톡방에 "자기야 사랑해"? 단톡방 대참사 이제 그만!

조회수 2021. 02. 04. 16: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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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가 매콤달콤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SNS를 보다 보면 ‘단톡방 대참사’라는 제목의 사진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출처: 유튜브
그중엔 동료와 상사가 함께 있는 ‘회사 단톡방’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올려버리는 비극적인 경우도 있는데요.

가족이나 친구와 

개인적인 연락을 주고 받는 

일반 메신저로 

업무 연락까지 하다 보니 

톡방을 헷갈려 

엉뚱한 이야기를 하게 된 겁니다.


이처럼 일반 메신저로 

업무 연락을 주고 받다 보면 

직장과 사생활의 경계가 모호해지며 

온갖 애로사항에 시달립니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때문에 인터넷에선 빨간색으로 회사 단톡방임을 강조하며 말조심할 것을 당부하는 ‘회사 단톡방 배경화면’도 많죠.

직장인들이 

일반 메신저로 일을 처리하며 겪은 불편이 

그만큼 컸다는 뜻일 텐데요.


최근엔 사생활을 지키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워크 등의 업무용 메신저를 

쓰는 회사가 많아졌습니다.

출처: GIPHY.com
업무용 메신저는 회사와 사생활을 구분해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일반 메신저를 쓰다 보면 바쁠 땐 어떤 메시지가 업무 연락이고 어떤 메시지가 개인적인 연락인지 한눈에 구분하기 힘든데요.

애초에 업무용 메신저를 

따로 쓰다 보니 

공적인 연락과 

사적인 연락을 헷갈릴 일이 없습니다.

출처: 카카오워크 홈페이지
업무용 메신저에선 프로필에 출/퇴근 상태 및 휴가 여부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대화 입력창에도 ‘휴가 중’이란 상태 메시지를 띄울 수 있죠.

또 근무시간 외엔

알림을 받지 않을 수 있는

기능도 있는데요.


이처럼 일과 일상을 분리해

‘워라밸’을 높이는 건

업무용 메신저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워라밸: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크 라이프 밸런스

(Work-Life-Balance)의

앞 글자를 딴 단어.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물론 직장인의 불편함이 아예 없어진 건 아닙니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근무 시간 이후에 알림을 받지 않는 기능은 회사 눈치가 보여 실제론 쓰기 힘듭니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보편화된 이후엔 일 처리를 위해 동료나 상사가 메시지를 읽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도 벌어지고 있죠.

그러나

하나의 메신저로

친구와도 연락하고

부장님과도 연락하는 것보단

업무용 메신저를 쓰는 게

낫다는 목소리가 많은데요.


업무용 메신저 사용이 정착되면

고된 현대인들의 워라밸도

함께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콘텐츠는 매일경제의 기사

팀장님은 저녁 8시, 

업무지시를 보낼까 말까…

팀원들은 상사의 '카톡 읽음' 

왜 오래 걸리는지

참고하여 제작했습니다.


[고보현 기자 김진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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