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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앉아있는 직장인에게 나타나기 쉬운 증상 4

조회수 2021. 02. 06. 11: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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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긴 직장인들은 잘못된 자세 혹은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일하는 근무 환경으로 인해 불편함과 통증 등을 호소하기 마련이다. 단순한 피로나 근육통으로 오인해 병을 키울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에게는 어떠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지 살펴보자.

출처: unsplash/@olenka_kotyk
좌골신경통

좌골신경통


좌골신경통은 좌골신경의 손상, 압박, 염증 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통증을 말한다. 이는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일하는 직장인이나 장시간 운전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나타나기 쉽다. 좌골 신경은 엉덩이에서 발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엉덩이 부위, 대퇴부 뒤쪽, 다리나 발까지 통증이 있을 수 있다. 이는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등의 질환으로 인한 통증일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을 통해 그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출처: unsplash.com/@nate_dumlao
안구건조증

안구건조증


최근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업무 패턴으로 인해 안구가 건조해지는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컴퓨터나 작은 휴대전화 액정을 지속적으로 집중해서 볼 때 눈의 깜박임 횟수가 줄어드는 것이 원인이 될 수 있다. 가급적 전자기기를 적게 보고, 눈이 건조하지 않도록 주변 습도가 알맞은지 체크하며 눈의 상태에 맞는 안약을 활용해보자.

출처: unsplash/@jairoalzatedesign
목 통증

목 통증


목 통증은 앉아서 같은 작업을 하는 직장인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증상이다. 장시간 한 자세로 있다 보면 목 근육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고 경추 주변 근육이나 인대가 약해질 수 있다. 일할 때 목을 지나치게 앞으로 뺀다거나, 모니터 화면을 눈높이에 맞지 않게 사용할 경우 목 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출처: unsplash.com/@emilianovittoriosi
허리 통증

허리 통증


많은 직장인들이 허리 통증을 호소한다.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은 허리에 부담을 가중하는 자세로, 서 있는 자세에 비해 상당한 압력이 가해진다. 더욱이 앉은 자세가 잘못된 경우, 허리 상태에 악영향을 미쳐 허리디스크와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업무 중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도록 하며 허리를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을 평소 꾸준히 하도록 하자.


Contributing Editor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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