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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쏜다 '선수 안정환'과 '감독 허재'의 뒤바뀐 관계

조회수 2021. 02. 08. 22: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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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불낙이 소환돼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다.

'뭉쳐야 찬다' 종영 후 새롭게 시작한 '뭉쳐야 쏜다' 팀.


축구에서 농구로 종목이 변경되며 감독 역시 바뀌었다.


선수가 된 안정환, 반면 감독이 된 허재.

뭉찬 때까지만 해도 을왕리를 전전했던 허재.


마침내 허재의 복수극이 예상됐다.

출처: JTBC '뭉쳐야 쏜다' 방송화면

초반까지만 해도 안정환이 을왕리로 가며 고생길이 열릴 줄 알았다.


하지만 정작 판을 까보니 달랐다.

출처: JTBC '뭉쳐야 쏜다' 방송화면

시종일관 안정환에게 쩔쩔 맨 허재 감독.


결국 안정환의 마음을 공감하기에 이르렀다.

출처: JTBC '뭉쳐야 쏜다' 방송화면

하지만 곧바로 맞받아친 안정환.


빠꾸없이 들이받았다.

출처: JTBC '뭉쳐야 쏜다' 방송화면

아직 고생길은 시작도 안 했다는 안정환 씨의 전언.


누가 감독이고 누가 선수인지 헷갈리는 모습이다.

출처: JTBC '뭉쳐야 쏜다' 방송화면

사실 뭉찬 당시 허재로 인해 마음고생을 꽤나 했다던 안정환.


마치 한풀이라도 하듯 "회식하러 가자"며 쐐기를 박았다.

출처: JTBC '뭉쳐야 쏜다' 방송화면

그래도 농구를 못하면 을왕리에 박아두기라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정작 그라운드에 들어서니 예상과 다른 그림이 전개됐다.


야구 전설 홍성흔과 더불어 남다른 농구 센스를 자랑한 안정환.

첫 경기부터 에이스로 자리잡았다.


반면 다른 선수들은 규정조차 모르던 모습.


마치 뭉찬 방송 첫 시작 때 대환장 파티를 연상케 했다.

자유투 2구 중 1구 때 리바운드를 시도한 김병현.


허재 감독의 혈압에 비상이 걸렸다.


급기야 작전 타임 때 허재 감독은 멘탈이 나가버린 모습.

출처: JTBC '뭉쳐야 쏜다' 방송화면

반면 이 상황이 마냥 즐거운 안정환.


허재 감독은 작전 시간 90초 중 제대로 전한 말조차 없었다.


그 와중에 허재 감독의 지시를 받게 된 김동현.

본인이 마크하던 선수가 교체 아웃된 상황.


그러자 누구를 마크해야 하나며 질문하는 이 모습.


조만간 불낙이 소환돼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다.

반면 안정환의 행복 지수는 날이 갈수록 올라가고 있다.


예상과 다르게 전개되고 있는 뭉쏜 팀의 구도.


과연 이들이 처참한 실력에서 훗날 뭉찬 팀처럼 발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움짤 출처 : JTBC '뭉쳐야 쏜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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