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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실험] 티 높이는 비거리에 어떤 영향을?

조회수 2021. 02. 28. 06: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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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드라이버 사용 시, 당신은 골프공을 티에 얼마나 높이 올리는가?


티 높이는 드라이버 샷의 평균 비거리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미국 온라인 골프 장비 리뷰 사이트 마이골프스파이는 티 높이가 과연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해 두 개의 다른 티 높이로 실험을 했다.

 


티 높이 테스트 개요


  • 1.5인치 및 0.5인치(지면 높이에서 측정)의 두 가지 티 높이를 테스트했다.
  • 테스트는 미국 버지니아 주의 마이골프스파이 테스트 시설에서 수행되었으며, 모든 데이터는 Foresight Sports GC Quad 론치 모니터로 수집되었다.
  • 모든 샷은 PING G410 LST 드라이버와 Bridgestone Tour BX 골프공을 사용했으며, 각 티 높이로 총 120개의 드라이버 샷을 기록했다.

테스트 결과


1. 비거리

짧은 0.5인치 티에 비해, 1.5인치 티로 친 샷은 평균 14.19야드 캐리 거리와 평균 14.66야드 총 비거리가 더 길었다.


2. 론치 각도

티 높이는 공이 클럽페이스와 임팩트 하는 위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론치 각에도 영향을 준다. 티가 높을수록 클럽페이스 상단에 맞은 확률이 높으며, 티가 낮으면 하단에 치기 쉽다고 한다.


예상대로, 0.5인치 티를 이용한 샷의 클럽페이스 임팩트 위치는 1.5인치 티 보다 약 4mm 낮았으며, 이는 평균 3.54도 더 낮은 론치 각으로 나타났다. 감소된 론치 각은 캐리 거리를 줄게 해서 전체적인 비거리에도 영향을 주었다.


3. 백스핀

클럽페이스 하단에 임팩트 하는 샷은 주로 백 스핀이 높게 나오며 전체적인 비거리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테스트에도 역시 0.5인치 티 샷은 평균 326rpm이 더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더 짧은 티는 임팩트 시 약간 열린 클럽 페이스로 스핀 증가 및 거리 감소를 보였다.


4. 어택 앵글

어택 앵글(angle of attack)은 공과 임팩트 할 때의 클럽 헤드 각을 측정하는 수치다. 일반적으로, 공을 올려치는 (positive attack angle) 각도일수록 더 적은 회전 및 긴 비거리를 내는 론치 각을 만들어낸다. 반면에, 약간 내려치는 (negative attack angle) 클럽 헤드 각도는 원치 않는 백스핀과 함께 거리 손실을 초래한다.


1.5인치 티 높이를 사용한 테스터들의 평균 어택 앵글은 +1.68도 이다.. 150 mph의 볼 속도로 계산한다면 거의 4야드의 캐리 거리와 총 5야드의 비거리가 증가한 것이다.


5. 스트로크 게인드 및 정확성

1.5인치 티 높이 사용은 Strokes Gained 에서도 도움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상된 관용성으로 페어웨이 안착률이 좋아지면서 그린으로 보내는 세컨드 샷 결과도 좋아지기 때문이라고 시사된다. 이에 비해, 0.5인치 티를 사용한 티샷은 저하된 관용성 및 페어웨이 안착률을 보였다.

정보 출처 - 마이골프스파이닷컴


결론적으로, 이번 테스트는 티 높이가 드라이버 비거리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더 나은 드라이버 비거리 및 정확성을 찾는다면 약간 더 높은 티 위치와 올려치는 어택 앵글을 사용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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