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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모르게 계약한) 27살 구축 아파트, 새집처럼 대변신!

조회수 2021. 03. 05. 16: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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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16_august_12 님의 집들이




· 인테리어 제보는 인스타그램 @todayhouse







안녕하세요. 남매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현재는 둘째를 출산하고 육아휴직 중이고 원래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신혼집을 나름 아기자기하게 꾸미며 살다가 첫째가 태어나고 아이 짐이 점점 늘어나더니 집이 창고처럼 변해갔어요. 언젠가는 평수를 늘려서 이사해야겠다 생각만 하다가 둘째를 임신하게 되었고, 갓난아기를 데리고 이사하는 것보단 배 속에 있을 때 이사를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아 지금의 집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평면도

출처: 온라인 집들이 보러 가기 (☜여기 클릭)

27년 된 옛날 아파트라 평상형 구조입니다. 이사를 해야겠다 결정하고 집을 알아볼 땐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았어요.

새 아파트로 이사를 가고 싶었지만 복직 후 애들을 봐주실 친정엄마 근처에 살아야 엄마가 조금이라도 편하실 거 같았거든요. 답은 정해져 있었습니다. '기승 전 엄마 집 근처'.

여러 아파트를 보러 다녔지만 지금의 집은 제가 제일 충격을 받은 집이기도 해요. 지금부터 BEFORE 사진 보여드릴게요.

집을 보러 갔을 때 그대로의 모습이에요. 짐도 많았고 이사 준비로 여기저기 쓰레기도 쌓여있어서 들어가자마자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집을 보고 나와서 전혀 계약할 마음이 없었는데 그 이후에 다른 집들을 보러 다니다 보니 이 집이 제일 걸리는 게 없는 집이란 걸 알게 되었어요.

사이드가 아닌 정남향에 로얄층, 역이랑 가깝다는 것도 한몫했고요. 집을 엄마랑 보러 다녀서 이 집을 계약했지, 남편이 이 집을 봤으면 절대 계약 안 한다고 했을 거예요.

입구

출처: 온라인 집들이 제품 정보 모아 보기 (▲이미지 클릭)

문을 열고 들어오면 가정 먼저 보이는 공간입니다. 평소에 무난한 컬러들을 좋아해서 인테리어에도 취향이 많이 반영되었어요. 어차피 인테리어라는 것도 유행이란 게 있기 때문에 최대한 유행이 안 타는 스타일로 선택했고 인테리어 소품들을 그때그때 바꿔주면서 집에 포인트를 주고 있어요.

요즘 강마루를 많이 시공하는 추세지만 저희 부부는 아이들이 아직 어리고 관리나 층간 소음 문제를 고려해서 3.0T 장판으로 시공하였습니다.

복도

출처: 온라인 집들이 제품 정보 모아 보기 (▲이미지 클릭)

거실을 지나면 보이는 공간입니다. 왼쪽은 딸아이 방이고 오른쪽은 부부 침실입니다. 원래 모든 방문 색을 동일한 컬러로 시공하려 했는데 마지막에 아이 방문을 인디 핑크 컬러로 바꿨어요.

안 어울리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지금까지도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살다 보니 저 방문이 포인트가 되고 참 좋더라고요.

베란다

출처: <조명> 제품 정보 보러 가기 (▲이미지 클릭)

옛날 아파트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 베란다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베란다를 확장하는 대신 폴딩 도어를 시공하여 베란다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테이블은 신혼 때 쓰던 식탁을 재활용했고 테이블보만 바꿔줘도 분위기가 많이 바뀌는 거 같아요. 

베란다 홈바

출처: <조명> 제품 정보 보러 가기 (▲이미지 클릭)
출처: <식탁> 제품 정보 보러 가기 (▲이미지 클릭)
출처: <조명> 제품 정보 보러 가기 (▲이미지 클릭)

짜잔! 지금은 베란다가 이렇게 예쁜 홈바로 변신해 있어요.

홈바 덕분에 육퇴 후 남편과 맥주 한잔도 할 수 있고, 친구들과 낮맥도 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참 소중해요. 

거실

출처: <소파> 제품 정보 보러 가기 (▲이미지 클릭)

만삭의 몸으로 이사를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둘째가 태어나서 존재감을 뿜뿜 나타내고 있는 거실입니다.

예쁜 러그를 깔고 싶지만 아이 있는 집은 무조건 매트를 깔아야 안심이 되잖아요. 액자도 아이들 손이 닿지 않게 높이 달아줬고요.

소파는 기능이나 쿠션감은 너무 마음에 드는데 아이들을 키우는 동안 관리가 어려울 거 같아 어두운색을 선택했던것이 조금은 아쉬워요.

출처: <소파> 제품 정보 보러 가기 (▲이미지 클릭)

그래서 가끔 커버를 씌워서 변화를 주기도 합니다.


출처: 온라인 집들이 제품 정보 모아 보기 (▲이미지 클릭)

거실 앞쪽에는 아이들이 다칠까 봐 티비장은 따로 두지 않아서 그때그때 책을 읽는 공간이나 부피 큰 장난감을 놓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다이닝룸

출처: 온라인 집들이 보러 가기 (▲이미지 클릭)
출처: <식탁> 제품 정보 보러 가기 (▲이미지 클릭)

보통은 식사하는 공간이지만 아이들이 잠들면 인터넷 쇼핑을 하는 공간으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출처: 온라인 집들이 보러 가기 (▲이미지 클릭)
출처: 온라인 집들이 제품 정보 모아 보기 (▲이미지 클릭)

주방이 정말 안쪽에 들어가 있죠? 처음 저희 집에 온 사람들은 주방이 어디 있는지 못 찾으시는 분들도 많아요. ㅋㅋ


출처: <전기 주전자> 제품 정보 보러 가기 (▲이미지 클릭)

가끔은 너저분한 것들을 싱크대에 전부 숨기고(?) 저만을 위한 공간을 만들기도 하고요. ㅋ

아이 방1-놀이방

출처: 온라인 집들이 보러 가기 (▲이미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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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잠은 안방에서 다 같이 자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 방을 놀이방과 공부방으로 나누어 꾸며주었습니다.


출처: 온라인 집들이 보러 가기 (▲이미지 클릭)

아이방2-공부방

출처: <책장> 제품 정보 보러 가기 (▲이미지 클릭)

사실 공부방이라고 하기는 거창한데 독서나 그림 그리기 등을 할 수 있는 방으로 꾸몄습니다.


출처: <러그> 제품 정보 보러 가기 (▲이미지 클릭)

포토존 역시 조금씩 바꿔주고 있어요. 회사 다닐 땐 몰랐는데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이렇게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 전환이 되더라고요.



지금까지 저희집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어떠셨나요?

처음 집소개 제의를 받았을때 온라인집들이는 예쁜 집들만 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저희 집을 소개하려니 부담스럽기도 하고, 나에게만 예뻐 보이는 집이면 어쩌나 걱정도 되었는데요. 또 한편으론 저희 집을 소개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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