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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추신수 선수가 애정하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는?

조회수 2021. 03. 15. 11: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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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선수 ⓒ MK스포츠 for 로저드뷔

최근 KBO 리그(대한민국 프로야구 리그)는 신세계 그룹(이마트)의 신생 야구단 SSG 랜더스(SSG Landers, 구 SK 와이번스) 소식으로 연일 뜨겁습니다. 특히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외야수, 17번)의 입단 소식은 화제의 방점을 찍는 그야말로 서프라이즈였는데요. 추신수 선수는 시계애호가들 사이에서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제조사 로저드뷔(Roger Dubuis)의 프렌드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 사진 ⓒ MK스포츠 for 로저드뷔

이런 추신수 선수가 최근 로저드뷔와 관련한 흥미로운 일화 하나로 어제 오늘 포털 사이트 메인에 연신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내용인즉 이렇습니다. 지난 3월 11일 부산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를 마친 추신수 선수가 자신에게 등번호 ‘17번’을 양보한 이태양 선수(투수, 15번)에게 감사의 의미로 로저드뷔의 엑스칼리버 에센셜(Excalibur Essential) 시계(Ref. RDDBEX0567)를 선물하는 모습이 스포츠 기자들 사이에서 포착된 것입니다. 참고로 숫자 ‘17’은 추 선수가 어린 시절부터 등번호로 사용했을 만큼 개인적으로도 남다른 애착이 담겨 있다고 하는데요. 

- 엑스칼리버 에센셜 RDDBEX0567
블랙 DLC 티타늄, 45mm, 자동 칼리버 RD830 탑재

해당 모델은 추 선수가 미국에 있을 당시부터 로저드뷔 코리아 관계자와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제품을 선정, 사전에 구입 비용까지 전액 지불하고 입국한 후 직접 전달했을 만큼 추신수의 후배 선수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국내 출시 가격은 2천 170만 원.   

추신수 선수는 지난 2월 25일 입국 당시에도 로저드뷔의 엑스칼리버 스켈레톤 더블 플라잉 투르비용(Excalibur Skeleton Double Flying Tourbillon) 핑크 골드 모델(Ref. RDDBEX0395)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일부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기존의 브라운 스트랩 대신 화이트 컬러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교체해서 착용함으로써 캐주얼 위트를 더했습니다. 제네바 홀마크를 받은 독자적인 더블 플라잉 투르비용 칼리버 RD01SQ가 위용을 자랑하는 해당 모델의 국내 출시 가격은 3억 8,750만 원. 

추신수와 로저드뷔의 인연은 2016년 추신수 선수에게 헌정하는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투르비옹 추신수 에디션의 출시로까지 이어질 만큼 각별한데요. 총 28피스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 중 추 선수의 등번호에 해당하는 ‘17번’이 새겨진 모델을 증정해 추 선수 본인도 매우 흡족해하며 여러 크고 작은 행사에서 자주 착용했다는 후문입니다. 

약 16년간의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접고 한국 프로야구 무대에 복귀한 추신수 선수. 그가 신생 야구단 SSG 랜더스에서 얼마나 기대 만큼의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더불어 그와 로저드뷔의 특별한 인연은 앞으로 또 어떻게 펼쳐질지 지켜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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