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세가 된다고?
조회수 2021. 3. 22. 08:50 수정
'헉' 소리 나는 필라테스 고수들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를 하는 스타들이 점점 늘고 있다.
점점 고난도 동작에 도전하며 넘사벽 필라테스 인증샷을 자랑하고 있다는데!
다이어트 자극
확실히 받아보자☆
#윤세아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44세가 됐지만 20대라고 해도 믿을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계속 좋아해...끊임없이 용기와 성취감을 주는 필라테스!!!
(윤세아 인스타그램)
대, 대단해...
#정려원
정려원 역시 남다른 필라테스 실력을 뽐냈다.
착 붙는 레깅스를 입고 고난도의 동작을 완벽하게 해내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남미 허벅지 까진 아니지만 가고 있어요!
(정려원 인스타그램)
#전혜빈
필라테스로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혀온 전혜빈은 요즘 고난도 동작에 도전 중이다.
우와 한 번에 성공!
(전혜빈 인스타그램)
공중에 거꾸로 매달려 있음에도 안정적인 자세가 인상적이다.
#하재숙
최근 24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하재숙은 꾸준히 필라테스 인증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최근엔 180도로 완벽한 다리찢기 자세를 소화하며 남다른 유연함을 자랑했다.
마무리는 스트레칭. 오늘은 엉덩이 근력 운동!
엉덩이가 터질 것 같아요. 이번 주 바쁘니까 체력관리 열심히. 재미있는 필라테스
(하재숙 인스타그램)
#지소연
지소연 역시 고난도의 필라테스 동작을 우아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유연성을 과시했다.
한폭의 그림 같은 모습에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모은다.
#강승현
강승현은 고난도 필라테스 자세를 거뜬하게 소화하며 모델다운 완벽한 애플힙을 뽐냈다.
최근 필라테스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그는 요즘 "호잇", "읏쨔"라는 글과 함께 필라테스 인증샷 남기기에 열중이다.
#진재영
결혼 후 제주도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진재영도 필라테스에 푹 빠져 있다.
최근엔 통유리 너머로 산방산 뷰가 시선을 끄는 필라테스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보기만 해도 놀라운 유연성으로 다리를 힘껏 들어 올린 고난도 동작을 선보인 진재영은 올해 45세..!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