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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우아한 집콕 패션에 딱! 드레스업 니트룩

조회수 2021. 3. 16. 13: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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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지고트' 케이블 카디건 및 니트 스커트로 연출한 드레스업 니트룩 '관심 폭발'
1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21회에서는 황가흔(이소연)이 주세린(이다해)를 체치고 총괄 팀장이 되면서 오하라(최여진)는 황가흔이 차선혁(경성환)과 함께 일하게 된 사실에 분노했다. 

차선혁은 황가흔을 제왕패션의 팀장으로 추천했으나, 제왕패션 부사장 금은화(경숙)는 먼저 준비한 주세린을 언급했고, 이에 차선혁은 황가흔, 주세린의 팀장 자리를 내건 경쟁 PT를 제안했다. 

황가흔은 죽은 아빠의 꿈이 담긴 동대문과 결합된 상생 계획을 발표하며 제왕그룹 회장 오병국(이황의)과 임원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브랜드 총괄팀장으로 임명됐다. 

이에 오하라는 "어떻게 할 거야? 황가흔 내 남편이랑 매일 마주칠 텐데"라며 크게 분노했다.
↑사진 =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21회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서 최여진이 착용한 헤링본 재킷은 바바패션(대표 문인식)에서 전개하는 영트렌디 캐주얼 '제이제이지고트(JJ JIGOTT)' 제품으로 알려졌다. 

케이블 니트 조직의 짜임으로 입체감을 더한 카디건과 스커트 셋업으로 출시되었으며 스팽글 장식의 글리터리한 광택감이 돋보이며 맵시있는 텍스쳐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목선이 드러나 답답한 느낌없이 착용 가능한 브이넥 디자인의 카디건은 단독 착용하거나 스커트와 함께 하면 드레스업 니트룩을 연출한다. 

스커트는 허리 밴딩과 깔끔하게 떨어지는 H라인 실루엣으로 장시간 착용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한편, 믿었던 친구들에게 죽음까지 내몰렸던 한 여인이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송두리째 빼앗긴 인생을 되찾는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월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최여진이 착용한 ‘JJ지고트’ 니트 카디건, 상품 바로가기 >>
↑사진 = 최여진이 착용한 ‘JJ지고트’ 니트 카디건, 상품 바로가기 >>
↑사진 = 최여진이 착용한 ‘JJ지고트’ 니트 스커트, 상품 바로가기 >>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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