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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똑똑한 물때 피하는 욕실템 추천!

조회수 2021. 03. 19. 11: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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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애둘엄마다요 님의 노하입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살림살이를 기록하는 애둘엄마입니다.
아이들과 욕실을 쓰다 보면 깔끔하게 사용하는 게 쉽지 않죠.​ 그래서 저희 집은 샤워부스만 제외하고 건식으로 사용 중인데요.
건식 욕실을 위해선 ​물기 제거는 필수. 건조도 필수! 건식 욕실을 좀 더 깔끔하고 편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잇템을 소개하려고 해요.

1. 물기 없는 바닥을 유지하기 위한 아이템

| 곰팡이 예방에 탁월한 스퀴지

노브랜드에서 3000원 주고 구매한 스퀴지.

이사 온 후로 물때와 곰팡이랑 안 친해 지려고 환기도 시키고 환풍기도 매일 켜둔다. 하지만 그래도 물기는 그리 빨리 마르지 않아서 고민하던 중 발견. 일명 핸드 와이퍼!!

​건식으로 사용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씩 먼지 제거를 위해 물을 뿌려 청소해주곤 하는데, 이때 스퀴지를 이용해 물기를 제거해주면 건조가 빨라 곰팡이랑 멀어질 수 있다.

출처: 노하우 자세히 보러 가기 (▲ 이미지 클릭)

청소 후, 스퀴지로 물기 제거하고 건조한 모습!

바닥타일 뿐만 아니라 샤워부스 유리에 쓰기도 좋다.

샤워 후 스퀴지로 사~~~~악 한번 훑어주면 욕실 건조 시간이 확실히 줄어든다. 곰팡이로부터 멀어질 수 있는 잇템!

사용 한 후에는 다이소에서 천원주고 산 고리로 걸면 끝!

| 세면대 바로 아래에 거는 수건걸이

아이들이 수건을 쓰기엔 너무 높은 위치에 수건걸이가 있어 수건을 쓰고 나면 바닥에는 물이 떨어져 있곤 했다. 게다가 수건을 쓰고 나선 제자리에 걸어두지 못하니 옆 욕조에 걸어두거나 욕실 밖에 던져두기 일쑤!

그래서 세면대 바로 근처, 좀 더 낮은 위치에 수건을 걸어줘야겠다 생각하다 발견한 딱 깔끔한 수건걸이!! ​

세면대 바로 밑에 수납장이 있어서 그곳에 걸면 안성맞춤이다. ​

세면대 수납장과 비슷한 재질인 스테인리스으로 골랐고, 크기도 알맞음.


이렇게 자리를 잡아주니 아이들도 편하게 손 닦고 손에 묻은 물 흘리는 일 없이 깔끔하게 정리된다! ​

참고로 이 수납장에는 청소용품들을 바구니에 넣어 수납 중이다.

청소용품을 사용하고 나면 완전히 건조해서 바구니에 담는다. 이렇게 하면​ 곰팡이 생기지 않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 슬리퍼가 필요 없는 미끄럼방지 매트

매일매일 반복되는 두 아이의 아침. ​짧은 등교 준비시 간에 세수하랴 양치하랴 맨발로 왔다 갔다,​ 슬리퍼 신어라 다음 순서 들어와라 잔소리 줄이기 위한 아이템!! ​​

낱개로 분리되며 끼울 수 있는 홈이 있다.

내가 필요한 사이즈 만큼 구매해서 조립만 해주면 끝! 우리집 욕실은 12장 주문해서 크기에 맞게 가위로 잘라주었다. ​

세척은 분리해서 흐르는 물에 헹궈주면 끝. ​

이물질이 묻었을 땐 칫솔로 솔솔 닦아주면 되고 아이들 목욕 한 후 그 물에 잠시 불려 씻어줘도 된다. 우리집은 건식으로 쓰기에 먼지가 있을 뿐, 물때도 곰팡이도 없음!

세척 후에는 펼쳐서 말린 후 건조 되면 끼워 깔아주면 된다.


세상 깔끔하다!

참고로 이 욕실 매트는 프탈레이트를 사용하지 않는 EVA를 사용해서 환경호르몬도 없다고!

2. 샤워를 편하게 해주는 아이템

| 흡착식 샤워기 걸이

안방 샤워부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흡착식 샤워기 걸이. 흡착식이라 타공 없이 원하는 곳에 붙일 수 있다.

우리 집은 깨끗이 말린 매끈한 타일에 붙여 사용한다.

아이들이 유치원 다닐 무렵, 샤워 시킬 때 샤워기 걸이가 너무 높이있어 불편했다.

"허리 아프다, 낮은 곳에 샤워기 걸 수 있으면 좋겠다" 투덜대니 내 짝꿍이 인테리어샵에서 구해온 흡착식 샤워기 걸이!

특히 아이들 키가 작더라도 이걸 낮은 위치에 붙여두면 자기 스스로 샤워기 걸어놓고 헹굴 수도 있다!

나는 걸래 빨거나 애벌 빨래할 때 이용한다.


| 면도거울

안방 샤워부스에 설치된 면도경! ​

신랑이 샤워부스에 면도경이 있으면 좋겠다 해서 인터넷으로 주문해 사용 중이다.​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설치하고 나니 내가 더 잘 사용중! ^^


해바라기 샤워기 걸이 대에 연결해서 쓰고 있다.

사이즈는 내 손바닥만 하고 길이를 재어보니 11cm 정도 된다. 처음 받아봤을 때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놀랐지만 사용해보니 그리 나쁘지 않다.

한쪽은 확대경으로,


한쪽은 일반 거울로 되어있다. 나는 대부분 일반 거울 쪽을 사용하는 편이다.

앞으로도 쭉 빠져서 가까이 보기 좋음.

옆쪽 핸들로 위아래 높이 조정 가능하다.​ ​

다만 따뜻한 물에 샤워하면서 보면 거울에 습기는 생긴다. 비눗물 묻혀 사용하거나 습기 제거 전용액 뿌려 닦아서 사용해도 좋을 듯 하다. ^^

3. 삶의 질을 올려주는 아이템

| 양변기 무소음 커버

우리 집 안방 화장실은 비데가 설치 되어있어 양변기 커버가 무소음인 반면, 거실 화장실 양변기 커버는 일반 커버라 아이들 물 내리기 전 뚜껑 내릴 때 탕탕 내려가는 소리가 너무 심했다. ​

내리는 아이도 놀라고 나도 덩달아 놀래고, 아이들한테 살살 내려 보라고 이야기해도 그때 뿐. 밤에 이용하면 소음이 더 크게 느껴졌다.

그러던 차에 알아낸 무소음 커버! 너무너무 만족하며 잘 사용중이다.​ 우리가 앉는 변기 시트며 뚜껑까지 무소음 장치가 되어있어 조용히 닫힌다. 이제 더는 아이들에게 잔소리할 필요 없음!

| 튜브 치약짜개

다들 많이 쓰시겠지만, 나 또한 알뜰 튜브 치약짜개를 사용 중이다.

아이들에게 "치약은 끝에서부터 눌러써라~ 쫙쫙 눌러 끝까지 써라~" 잔소리 줄일 수 있는 아이템.

크기 별로 있어 필요에 따라 끼워 사용할수있다.


| 깔끔한 화이트 양치컵 & 칫솔꽂이

알록달록 양치 컵을 탈출하기 위한 가성비 짱 노브랜드 양치 컵. 하나에 천 원이지요.^^​

플라스틱 재질이라 가볍고 크기도 적당해서 아이들 사용하기 딱 좋고, 색감도 무난해서 욕실에 올려놓아도 지저분해 보이지 않는다는 장점.


깔끔하게 적당한 크기라 좋고 도자기 용기라서 칫솔, 치약을 많이 넣어도 안정적이다.​

아래쪽에는 물받이도 따로 있어 보관 용기 밑에 물이 고여 지저분하지 않게 보관 가능하다.

반대편으로 돌리면 화려한 건 안 비밀~ㅎㅎ 원래 용도가 수저통인 거 같은데 쓰기 나름!


칫솔 살균기나 칫솔걸이도 사용해봤지만, 수명이 짧거나 지저분해 보여서 자주 칫솔 교환하며 보관 용기나 컵은 세척해주고 이렇게 사용하는 게 개인적으로 제일 깔끔하고 편하다.


사실 이런 아이템들은 없어도 욕실 사용하는데 아무 이상 없지만, 한 번 구매하고 나면 삶의 질이 올라가는 건 사실이다.
모두 욕실 잇템과 함께 편한 욕실 생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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