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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코믹캐 '범팔'의 놀라운 변신

조회수 2021. 03. 25. 10: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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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필요한 모든 관계에 전하는 해법 '비밀의 정원'..30초 예고편 공개

섬세하고 강렬하게 차오르는 감동
전석호X유재명X염혜란

출처: 넷플릭스
출처: 넷플릭스
출처: 넷플릭스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에서 감초같은 역할로 시청자들을 웃게 만든 캐릭터가 있다. 그 이름은 바로 '범팔'. 서비의 뒤를 쫓아다니며 좀비들과의 혈투가 벌어지는 가운데 극에 재미를 더했던 '범팔'은 항상 "서비야"를 외치며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범팔'로 분했던 배우 전석호는 2000년 영화 '하면된다' 단역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그러던 중 '킹덤' 속 코믹 캐릭터로 더욱 대중과 가까워진 전석호는 최근 영화 '비밀의 정원'에서 또다른 톤의 연기를 선보인다.

출처: 필름다빈

영화 '비밀의 정원'은 가족 모두가 비밀로만 간직하던 사건에서 한 걸음 나아가 서로를 보듬으며 이해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극 중 전석호는 남편 '상우' 역을 맡았다.

출처: 필름다빈

전석호를 비롯하여 한우연, 유재명, 염혜란, 정다은 등이 출연하는 영화 ‘비밀의 정원’이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비밀의 정원’(감독 박선주)이 4월 8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30초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가족 모두가 비밀로만 간직하던 사건에서 한걸음 나아가 서로를 보듬으며 이해하는 과정을 담은 가족 드라마로, 한우연과 전석호, 유재명, 염혜란, 정다은, 오민애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영화를 다채롭게 물들인다.

공개된 30초 예고편은 ‘비밀의 정원’ 특유의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기심을 일게 만든다. 예고편은 뜻밖의 전화를 받고 깊은 고민에 빠진 정원(한우연)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결혼하기 전에 말했어야 했나 봐요”라는 정원의 근심 어린 말에 이모 혜숙(염혜란)은 단호한 태도로 “너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라고 답한다.

이는 인물들이 오랜 시간 말하지 못한 채 가슴속에 묻어둔 이야기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서로를 향해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는 가족의 끈끈한 애정을 전한다.

더불어 여느 부부와 다름없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응원과 지지를 나누는 정원과 상우(전석호), 누구보다 든든하게 정원을 바라보며 지켜주는 이모 혜숙과 이모부 창섭(유재명)의 모습까지 한데 어우러지며 진한 여운을 남긴다.

30초라는 짧은 시간임에도 예고편은 묵직한 대사와 아름다운 영상미, 배우들의 입체적인 연기가 엿보여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영화는 개봉에 앞서 여러 영화제를 통해 평단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물처럼 천천히 흐르는 치유의 시간이 전하는 아름다운 카타르시스”(오사카아시안영화제), “섬세하게 담긴 존중의 시선, 의심의 여지없이 가장 인상적인 영화”(스페인 인디&다큐 한국 영화제) 등 영화를 향한 찬사가 ‘비밀의 정원’에 담긴 치유와 성장의 정서를 미리 전한다.

영화 ‘비밀의 정원’은 4월 8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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