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시위 계속.. 군부 총탄에 7살 소녀 숨져
조회수 2021. 3. 25. 09:56 수정
아이는 아버지 품으로 달려다가 총에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부 총격으로 사망한 미얀마의 7살 소녀 킨 묘 칫
24일 숨진 아이의 유족들이 모여 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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