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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 배역때문에 극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린 배우들

조회수 2021. 03. 28. 14: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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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역으로 인해 트라우마에 시달린 배우 다섯명
때론 극단적인 상황에 처한 강렬한 인물을 연기해야하는 배우라는 직업은 그저 화려하고 근사하지만은 않다.   
좋은 연기를 펼치기 위해 인물에 몰입하는 일은 때론 배우들에게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여기, 맡은 역할로 인해 트라우마에 시달린 배우들을 살펴보았다.   
출처: 영화 '레미제라블' 포토

1. '레미제라블'의 앤 해서웨이


영화 '레미제라블'은 그녀에게 아카데미 상을 비롯하여 다수의 영화제에서 각종 트로피를 안겨주었다. 하지만 그녀가 이 영화로부터 받은 것은 트로피뿐이 아니었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박탈감을 크게 느꼈어요. 영화 촬영이 모두 끝난 뒤에도 내 자신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 캐릭터를 벗어나기까지 여러 주가 걸렸어요."

그녀는 영화 속 판틴 역을 위해 11킬로그램 이상을 감량하는 다이어트까지 감행했다

출처: 영화 '그것' 포토

2. '그것 1,2'의 빌 스카스가드


영화 '그것 1,2'에서 소름끼치는 광대 페니와이즈 역으로 유명한 빌 스카스가드도 '그것' 촬영이 모두 끝난 후 역할에 사로잡혔다. 


출처: 텀블러

그는 한 인터뷰에서 "촬영이 모두 끝났고, 집으로 왔어요. 매일 밤 페니와이즈가 꿈에 나왔어요. 매일 절 잡으러 꿈 속에 나타났어요." 라고 말했다.

출처: 텀블러
영화 '샤이닝'의 셜리 듀발

3. '샤이닝'의 셜리 듀발


거장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호러 명작 '샤이닝'의 배우 셜리 듀발도 영화를 찍으며 고생을 했다. 13달에 걸쳐 촬영이 된 이 영화에서 그녀는 12시간을 울고 비명을 지르기가 다반사였다고. 연기를 위해 그녀가 살면서 겪었던 가장 괴로운 경험들을 떠올렸다고 한다.


출처: 텀블러

"큐브릭 감독은 모든 장면을 적어도 35번씩 촬영했어요."

그녀가 잭 니콜슨에게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는 유명한 장면은 127번 촬영했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도 하루 종일 소리 지르고 울어야 한다는 사실에 울었어요. 잭은 너무 연기를 잘했어요. 너무 무서웠어요."

출처: 영화 '레버넌트' 포토

4. '레버넌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드디어 안겨준 영화 '레버넌트' 또한 그에게 범상치 않은 경험을 주었다.

영하 30도에 육박하는 극한의 환경에서 생존하듯 촬영에 임하는 일은 배우와 스텝 모두의 감정에 큰 영향을 끼쳤다.

채식주의자로 유명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야생 들소의 간을 생으로 먹기도 했다고. 

출처: 영화 '포제션' 포토

5. '포제션'의 이자벨 아자니


프랑스의 책받침 여신 이자벨 아자니는 안드레이 줄랍스키 감독의 '포제션'을 찍으며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영화를 보면 납득이 갈 만큼 격정적인 연기를 펼친 그녀는 이 영화로 세자르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다.

이 영화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까지 받은 그녀는 수년간에 걸쳐 치료를 받았다.

출처: 영화 '포제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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