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시위로 100명 이상 사망.. 미국, 미얀마 '폭정' 규탄
조회수 2021. 3. 29. 09:23 수정
지난 2월 쿠데타 이래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세계 지도자들이 미얀마 군부를 강력히 비난하고 있다.
양곤을 비롯한 미얀마 40개 도시 및 마을에서 집회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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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에는 바리케이드가 세워졌다
비탄에 빠진 양곤의 한 가족
양곤의 시위대는 군부의 경고를 무시하고 거리에 나섰다
시위 발생 전 TV연설에서 민 아웅 흘라잉은 "안정과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폭력행위"에 대해 경고했다
미얀마 군은 27일 열병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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