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생인데 193cm?? ★농구계 슈퍼루키 등장★

조회수 2021. 3. 31. 13: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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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 이겨요;;; 하승진의 후예 등장..!


한기범, 서장훈, 김주성, 하승진

한국 농구를 대표하는 장신 센터들이죠


최근 그 뒤를 이을 유망주가 등장했습니다!


단대부중 1학년,

강민성 선수가 그 주인공인데요,

08년생인데

키가 무려 193cm입니다😮


큰 키로는 물론

드리블과 슛 능력도 수준급이라

초등학교 농구를 평정했다는데요


한국 농구 슈퍼 루키

강민성 선수의 이야기를

크랩이 담아봤습니다🏀




한기범, 서장훈, 하승진을 이을


농구계 대형 신인

등장했습니다⭐



키가 무려 193cm..!


'흠 농구 선수로는

엄청난 키는 아니지 않아?🤔'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선수는 

08년생입니다


....08년생???? 13살?



이제 막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한

강민성 선수는


초등리그부터

매 경기 주목을 받은

⭐유망주⭐인데요



193cm로

또래 친구와 무려 50cm

차이 나는 신장을 가진 그는



이 큰 키를 경기에서 십분 활용해

수비와 공격 모두에서 능합니다


이런 사기적인 피지컬 덕에

특히 공중전에서는 더욱

강민성 선수를 막을 자가 없다고...



피지컬만 좋은 것이 아니라

드리블과 슛도 훌륭해 

피지컬과 실력을 겸비한 선수

인정받고 있습니다



"리바운드 잡을 때, 공격할 때

위로 던져주면

(민성이가) 쉽게 넣을 수 있으니까"


- 정윤우 / 팀 동료




팀 동료에게도 인정받는

든든한 센터!



피지컬과 실력을 겸비해

초등리그를 평정한 강민성 선수는


KBL 농구 캠프 MVP로

선정되기도 했대요🏀


웬만해선 그를 막을 수 없다...



이제 초등리그를 떠나

중학생 형들과 경쟁해야 하는

강민성 선수


3점 슛까지 잘 넣기 위해ㄷㄷ

기술을 연마하고 있다고 합니다



"NBA 가서도 많이 뛸 수 있게,

하승진 선수보다 많이 뛸 수 있게,

좋은 선수가 돼서 선발로도 뛸 수 있게


꼭 그렇게 되고 싶어요"



큰 키처럼 큰 꿈을 꾸는

강민성 선수의 앞날을

크랩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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