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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이었던 그에게 사비로 출연료 줬다는 배우

조회수 2021. 04. 03. 20: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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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알아 본 통 큰 그녀
출처: 텀블러

최근 회고록 '두 번 사는 일의 아름다움( The Beauty of Living Twice) '을 발간한 할리우드 스타 샤론 스톤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 대한 일화를 밝혔다.

출처: 텀블러

1995년 국내 개봉한 샘 레이미 감독의 서부 영화 '퀵 앤 데드' 캐스팅 당시 주연이자 제작자 중의 하나였던 샤론 스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큰 인상을 받았다고 회고록에 적었다.

출처: 텀블러
영화 '퀵 앤 데드'의 샤론 스톤

"많은 10대 연기자들이 오디션에 참가했지만, 제대로 해낸 건 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뿐이었다."며, 이어서

"내가 기억하기로는 그가 유일하게 오디션에서 죽는 장면을 연기할 때 아버지에게 사랑을 애걸하는 연기를 보였다." 고 회고했다.

출처: 영화 '퀵 앤 데드' 포토
'퀵 앤 데드'의 앳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하지만 당시 출연작이 세 개 남짓했던 인지도가 낮은 그를 제작자는 꺼려했다고. 그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무명'이라 부르며 왜 무명 배우를 캐스팅하려고 하냐며 샤론 스톤에게 반박했다고 한다.

출처: 텀블러

샤론 스톤은 레오나르 디카프리오를 포기하지 않았고 이에 영화 제작사는 "그렇게 그를 캐스팅하고 싶으면 당신 돈으로 그의 출연료를 지불해라."라고 했다고.

그래서 그녀는 그렇게 하기로 했고, 영화팬들은 덕분에 디카프리오를 영화에서 만날 수 있었다.

출처: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포토

큰 자본이 들어가는 영화 제작에 인지도가 있는 배우와 감독과 작업하기를 원하는 것이 업계의 현실이기도 하다. 그녀의 회고록에 의하면 당시 '이블 데드'. '다크맨'등의 연출작이 있었던 샘 레이미 감독 또한 제작사는 'D급 감독'이라며 함께 작업하기를 꺼렸다고 한다.

출처: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포토

샘 레이미 감독은 그 후 영화 '스파이더 맨' 시리즈로 더 이상 'D급 감독'이라 불리지 않게 되었고, 현재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를 촬영 중으로 알려졌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퀵 앤 데드'가 개봉한 3년 후 '타이타닉'으로 대스타의 반열에 서게 되었고, 2016년 영화 '레버넌트'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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