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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왜 이제 샀을까..프로주부의 욕실 청소템 7가지

조회수 2021. 04. 17. 13: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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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찐따개구리_하보 님의 노하우입니다.

안녕하세요 N년차 주부 하보입니다 :)

이번 내돈내산 추천템은 '욕실편'입니다. 이것 저것 많이 써본 주부로서 귀찮고 번거로운 욕실 청소를 더 쉽게! 더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욕실템을 추천해보려고 해요. 


제가 직접 구매해보고 좋았던 제품들만 추려서 작성하는 포스팅이니,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1. 더러운 변기청소솔 대신, 이지드롭 변기 크리너

나는 청소를 좋아하는 편인데도 변기 청소는 썩 내키지 않았다. 그런데 이지드롭 변기크리너를 구매한 뒤로 변기가 조금만 더러워도 바로바로 청소한다.


세제가 묻어 있는 브러쉬(솔 부분)을 스틱(손잡이)에 끼운 뒤에 변기를 청소하면 된다.


브러쉬에 있는 세제가 물에 닿으면 녹아 나온다.

이 제품의 제일 큰 장점은 청소 후에 변기 속에 툭하고 버리면 된다는 것!! 변기 청소 솔 보관하는게 늘 더럽고 싫었는데, 이 제품은 그걸 보완해서 나왔다.


한 가지 단점은 물에 녹아야 하다보니 브러쉬가 우리가 아는 청소 솔처럼 빳빳하진 않다. 그래서 대청소 할 땐 아래에서 소개할 세제 수세미를 사용한다.


그래도 이지드롭으로 틈틈이 자주 청소하게 되어서인지 변기 대청소하는 주기가 길어졌다 ㅎㅎ

2. 세제를 묻힐 필요 없는 수세미? 3M 베이킹소다 크린스틱 시트

쟁여두고 사용 중! 세제가 묻어 있는 수세미이다. 물만 묻히면 거품이 나서 세제를 일부러 묻힐 필요가 없어서 좋다.

한 번 쓰고 버리는 게 약간 죄책감이 들어서 욕실 대청소할 때 주로 사용한다.

물 때 껴있던 수전이 깨끗해 진다.

3. 틈새 청소 한 번에 끝! 모나코올리브 V컷팅 틈새브러쉬

V자로 컷팅되어 있는 브러쉬다. 솔도 빳빳해서 청소하기에 안성맞춤!

나는 욕조 옆 틈새 청소가 도저히 안 되서 검색하다가 구매했는데, 진짜 이걸로 닦으니까 한번에 바로 닦였다. 그동안 면봉이며 뭐며 노력 왜 했니...? 리뷰를 보니까 어떤 분들은 줄눈청소를 이걸로 한다고 하신다.


솔이 빳빳하게 힘이 있어서 줄눈 청소나 배수구 모서리 청소도 좋을 것 같다.

4. 365일 물때 없는 샤워부스, 접착식 스퀴지

샤워부스에 물기를 제거해주지 않으면 물 때가 생긴다. 그래서 검색하여 구매한 제품이다.


접착식이라 샤워부스에 흡착해 놓을 수 있어서 좋다. 샤워부스 안에 두니까 씻고 나오기 전에 잊지 않고 물기 제거를 하게 된다.


스퀴지로 물기 제거를 해주니 물 때 예방 뿐만 아니라, 욕실 습기도 예전보다 덜하다.

5. 신혼 때부터 꾸준히 쓰는, 홈스타 곰팡이 싹

젤 형태랑 스프레이(거품형) 둘 다 사용중인 곰팡이 제거제. 스프레이 형태는 씽크대 배수구 망에 뿌려두면 청소가 쉬워서 사용 중이고, 젤 형태는 흘러내리지 않아서 욕실 줄눈 또는 하수구 모서리 그리고 창틀에 사용이 가능하다.


홈스타라인은 신혼초부터 쭈우우우욱 사용중인 만족템이다. 진짜 이거 없으면 못살아.

6. 작지만 효과 톡톡! 보아르 미니 제습기

욕실엔 창문이 없는 경우가 보편적이다.


우리는 거실쪽 욕실보다 안방쪽 욕실이 더욱 환기가 안된다. 그런데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욕실이 안방 욕실이라서 습기 관리가 중요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습기 제거에 도움이 될만한 게 없을지 검색하다가 구매한 제품인데, 작은 기계인데도 습기를 모으는 것이 신기하다.

저녁에 씻고나서부터 아침 출근 전까지 쭈욱 틀어두는 편인데 물통이 큰 편이라 매일 비우진 않아도 돼서 좋다.

7. 위생적이고 깔끔한 청소 도구 수납, 압축 선반

각종 청소 용품을 어딘가 올려두면 물기 때문에 곰팡이가 생기고, 물때가 끼고.. 또 청소한 도구가 어딘가에 닿는다는 것 자체가 위생적이지 않아보였다.

아래 쪽이다 보니 청소용품을 두었는데도 안보여서 아주 만족 중이다.

마침 욕실 세면대 아래쪽 비어있는 공간도 활용하고 싶어서 이곳에 각종 청소 도구를 걸 수 있는 압축봉으로 된 선반을 설치했다. 

여기에는 휴지 여유분, 변기 크리너, 빨래판 등을 올려두었다. 접이식 대야와 운동화 빨래솔을 S자 고리로 걸었고, 고무장갑을 집게고리로 걸었다.

압축봉 위에 물건이 사이에 안 빠지게 판이 올려져 있는 선반인데 이 모나코올리브 선반은 물건 꺼낼 때 같이 딸려 나온다. 그래도 폭이나 길이가 다르니, 내 장소에 맞게 구매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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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글이 욕실 청소로 고통 받고 계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 ㅎㅎ 다음에 주방템 추천으로도 찾아 올테니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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