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장면' 촬영 돕는 인도 최초의 '베드신 코디네이터'
조회수 2021. 4. 25. 11:02 수정
아스타 카나의 일은 섹스, 노출, 성폭력이 등장하는 장면을 안전하게 촬영하는 것이다
아스타 카나는 인도에서 최초이자 단 한 명 뿐인 공인 '베드신 코디네이터'다
배우이자 영화제작자 푸자 바트는 자신이 출연한 넷플릭스 작품 '뭄바이 베검스(Bombay Begums)'에는 베드신 코디네이터가 없었으나 대신 알란크리타 스리바스타바 감독이 편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해줬다고 밝혔다
안잘리 시바라는 촬영장에서 베드신 코디네이터의 존재가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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