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 최고사령관, 아세안서 '폭력진압 즉각 중단' 뭇매
조회수 2021. 4. 25. 16:19 수정
쿠데타 이후 군부가 폭력적으로 시위를 진압하면서 지금까지 미얀마에서 700명이 넘게 사망했고, 수천 명이 구금됐다.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군 최고사령관이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도착한 모습
Analysis box by Jonathan Head, South East Asia correspondent
미얀마 전역에서는 시위대들이 군부 쿠데타 종식을 요구하고 있다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군 최고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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