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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의 식탁] '순삭'주의!! 스페인 국민 디저트 '토리하스' 만들기

조회수 2021. 4. 26. 16: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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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나볼 [셰프의 식탁]은 '레에스티우'를 운영 중인 셰프 이새봄입니다.
식사 후 디저트가 중요하다면 주목하세요!
스페인 국민 디저트 '토리하스'를 만들어 볼게요.
남은 빵을 활용해서 만들어 먹기 좋은 메뉴인데요.
달달한 스페인 디저트의 세계로 빠져 보자고요.

셰프들의 특급 레시피를 감상할 수 있는 [셰프의 식탁]

오늘은 '레에스티우' 셰프 이새봄과 함께합니다.

스페인의 국민 디저트라고 불리는

토리하스를 만들어 볼텐데요.

남아 있는 빵을 활용해서 만들기 좋은 메뉴입니다.

우유에 설탕, 시나몬, 소금을 넣고 섞어주세요.

우유에 빵을 담갔다가 계란물을 입혀 팬에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다 구워지면 거름망에 꺼내어 잠깐 식혀줍니다.

토리하스에 곁들일 둘세 데 레체도 만들어 볼게요

유리병에 연유를 넣고 3시간 정도 중탕을 해주세요.

캐러멜화한 연유를 약불에서 우유에 잘 풀어 점성이 생기도록 해주세요.

달콤한 소스 역할을 할테니까요.


둘세 데 로체 소스와 토리하스를 겹겹이 쌓아주세요.

그 위에

과일이나 견과류, 오린지 제스트 등을 토핑해주면 완성!

토리하스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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