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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노래 알려드림 (5월 첫째 주)

조회수 2021. 05. 08. 14: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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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발매된 해외 숨은 신보를 찾아서

여름에 가까워질 듯하더니

다시 추위가 찾아오는 등

오락가락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럼 한 주의 끝,

5월 첫째 주의 숨겨진 명곡은

어떤 곡일지, 히든트랙 시작합니다!


Maisie Peters
[Funeral (feat. James Bay)]

Maisie Peters는 2015년부터

유튜브를 통해 음악활동을

시작했고, 2017년 데뷔하게 된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입니다.


그녀는 지난 5월 애플 티비의

오리지널 시리즈인 "Trying"의

사운드 트랙 앨범에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신곡이

바로 그 사운드 트랙입니다!

신곡 'Funeral'은 영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인

James Bay와 함께한 곡으로,

그의 팬이었던 Maisie Peters가

직접 James Bay에게 작업을

제안해 성사되었다고 하죠.


부드러운 James Bay의 보컬과

독특한 Maisie Peters의 음색이

더해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게다가 믿고 듣는

James Bay의 기타 사운드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네요.


쉽게 볼 수 없는 두 사람의

조합, 놓치지 마세요!

Satica [Heavenly]

Satica는 국내에서는

Tiffany Young (티파니 영)의

[Lips On Lips ] 앨범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작곡가이자 뮤지션입니다.


캄보디아계 미국인인 그녀는

힙합과 90년대 음악에

큰 영향을 받으며 자라왔고,

15살부터 본인의 음악을

만들어내는 등 일찍이

음악성을 보여주었는데요.


그런 그녀가 오랜만에

새로운 싱글로 돌아왔네요!

싱글 'Heavenly'는

부드러운 Satica의 보컬과

포근한 신시사이저가 더해진

베드룸 R&B입니다.


컨템퍼러리 R&B답게

멜로디와 보컬의 하모니가

인상적임과 동시에

신비로운 색채가 느껴지네요.


아시아계 아티스트로서

그녀는 미국에서 많은 상황에

놓이게 되었고, 이것은

그녀의 음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하는데요.


단순한 사랑 음악에서 시작해

점점 더 복잡한 주제를 곡에

담게 되었다고 하죠.

그래서인지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의 곡에서 더 깊어진

감정을 느껴볼 수 있죠.


소울풀한 보이스와

뛰어난 작사, 작곡 능력을

선보이고 있는 Satica의

신곡을 놓치지 마세요!


Conan Gray [Astronomy]

Conan Gray는 국내에서도

탄탄한 마니아층을 지니고 있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로,

2019년 공개한 'Maniac'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인물이죠.


차세대 팝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그가

올해 공개하는 두 번째

싱글로 찾아왔습니다!

싱글 'Astronomy'는 앞서

공개한 'Overdrive'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로,

부드러운 Conan Gray의

보컬이 인상적인 발라드입니다.


멀어지는 관계를

천문학적인 우주 거리에

비유한 곡이죠.


실제로 그는 어린 나이에

부모님의 이혼을 겪은 경험을

유튜브를 통해 밝힌 바 있는데요.

그 당시의 느꼈던 감정이

곡 속에도 스며들어있죠.


어린 나이에도 풍부한

감정선을 지닌 Conan Gray,

그에게 지금 빠져들어 보세요!


Fickle Friends
[Weird Years (Season 2)]

뉴웨이브 브릿팝의 선도주자,

Fickle Friends가 올해 초 공개한

[Weird Years (Season 1)]에

이어 새로운 EP를 공개했습니다!


[Weird Years (Season 1)]가

데뷔 앨범 이후의 경험에

집중한 앨범이었다면,

새 EP [Weird Years (Season 2)]는

코로나 시대 이후에 겪은

경험을 녹여냈다고 하는데요.


그 안에 담긴 히든트랙은

어떤 곡일까요?

4번 트랙 'Won’t Hurt Myself'는

피아노 사운드로 시작해

Natassja Shiner의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사운드로

이어지는 매력적인 곡입니다.


시원시원한 멜로디에

핫한 뉴웨이브 그룹다운

사운드를 느낄 수 있죠.

곡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인물에 대한 저항의

메시지를 담아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생기를

잃어가는 이들에게 위로를

건넬 수 있는 노래가 아닐까요?


하반기 "Weird Years" 시즌의

풀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봐도 좋겠습니다!


이렇게 Maisie Peters부터

Fickle Friends까지 알아보았습니다.


황사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 주 돌아올게요!

사진 출처ㅣ@maisiehpeters @maisiepetersmusic @saticamusic @conangrayofficial @conangray @FickleFriends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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