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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폴딩도어를 열면, 홈카페로 변하는 31평 아파트 베란다

조회수 2021. 05. 13. 13: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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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1504_home 님의 집들이입니다.

· ✨인테리어 제보는 인스타그램 @todayhouse


안녕하세요. :)

다정한 남편과 귀여운 딸아이를 키우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30대 주부입니다.

평범한 10년 된 아파트, 리모델링

이전까지 늘 저층에서 지냈는데 탁 트인 뷰와 채광에 반해 이곳으로 이사 오게 되었어요.

리모델링 전

엄마의 공간, 주방

원래는 일자 주방이었고 베란다에 보조 주방이 딸려 있었어요. 확장을 할까 고민을 거듭한 끝에 나온 공간이에요.

요리를 하는 싱크대 쪽이랍니다.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려 정리를 꼼꼼하게 하고 있어요. 문 뒤의 공간은 다용도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싱크대 맞은편에는 화이트 수납장을 배치해 두었어요. 홈 카페로도 사용할 수 있고 수납공간도 늘어서 만족하고 있어요.

제가 커피를 워낙 좋아하는데, 그래서 화이트 수납장 위에 홈 카페를 위한 소품들을 두었어요. 소품들이 공간에 잘 녹아 들도록 색상 선택을 신중하게 했어요.

아일랜드 식탁과 화이트 수납장 위쪽에는 전구색 LED등을 달아주었어요. 이 조명들을 밝히면 카페 느낌이 더 많이 나서 자주 켜놓는 편이랍니다.

드레스룸

쇼룸 같은 드레스룸을 꿈꿨지만, 한정된 공간이다 보니 수납에 중점을 두고 만든 '현실' 드레스룸이네요.

수납장 뒤쪽 벽엔 찬넬 선반을 뒀답니다. 깨알 수납과 데코도 놓치지 않았지요.

색감이 다양한 아이 방

아이의 책과 장난감들이 알록달록해서 가구들은 흰색으로 통일해 주었어요.

벽 쪽에 수납 스툴과 책상을 같이 두어 사용하고 있어요. 벽에는 액자들을 두었는데 아이가 저걸 참 좋아하는 모습을 볼 때면 정말 그 뿌듯함을 이루 말할 수 없어요. 

다른 한쪽에는 장난감을 정리할 수 있는 수납장과 주방놀이 세트를 같이 두었어요.

아이 방도 베란다 비확장 형태라 플레이하우스는 SS 시즌에만 베란다에 두고 놀이방을 넓게 사용하고 있어요.

겨울엔 추우니 베란다는 폐장이랍니다. 덕분에 놀이방이 복닥복닥해지네요.

자기 집이라고 아이가 특별히 더 좋아하는 공간이에요.

포근한 침실

침실이에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이곳에서 가족 모두가 같이 잔답니다. 아이용 침대를 사려니 사용 기간이 짧을 것 같아 아이가 커서도 사용할 수 있는 데이베드를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침대 아래쪽에는 책상을 겸해서 쓰고 있는 서랍장과 선반을 두었어요. 침대 맞은편 벽에는 벽 선반과 수납장을 두었어요. 여기서 노트북을 하고 커피도 마시며 종종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도 해요.

따뜻한 거실

베란다가 넓은 게 특징인 저희 집 거실이에요. 이사 오면서 블랙 & 화이트로 꾸며 봤어요.

네츄럴한 느낌을 위해서 식물도 배치했어요. 벽에 아무것도 없으면 허전한 느낌이 들어 저희 집 문들의 색과 비슷한 어두운 틀의 액자를 배치했는데 잘 어울리더라고요.

발코니 쪽에서 보는 거실이에요. 겨울엔 가죽 소파가 차가워서 소파 커버를 씌워서 생활하고 있어요. 기존 소파와 상반된 컬러라 거실 분위기 바꾸기에도 좋아요.

발코니를 그냥 두기에는 아깝고 확장은 내키지 않아 폴딩도어를 시공했어요. 겨울에는 날씨 탓에 닫아 두는데 닫으면 좁아서 불편하기도 하지만, 대신 따뜻함을 얻기 때문에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날이 좋을 때면 이렇게 문을 열어 놓고 커피를 마시기도 해요.

가족과 행복을 나누는 공간

집에 있는 큰 가구부터 작은 소품 하나하나까지 신중을 다해 골라서 그런지 전에 살던 집보다 더 애정이 많이 가는 우리 집이에요. 앞으로도 예쁘게 꾸미면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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