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과거 모습 기억도 안 난다는 아역 출신 섹시 미녀
조회수 2022. 1. 13. 17:00
배우 김희정은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여인천하>, <호텔리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습니다.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한 김희정은 드라마 <꼭지> 출연 당시 원빈과의 기억에 대해 "너무 어릴 때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어머니가 얘기해주시길 쉬는 시간마다 저와 잘 놀아주셨다고 한다"고 말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이어 그녀는 "그때는 동네 오빠나 삼촌 같았는데 나중에 다시 보니 너무 멋있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김희정은 2002년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주인공 마수리의 여자친구 최이슬 역으로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는데요.
이후 아역배우 활동을 중단하고 학업에 전념해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합격한 김희정은 2014년 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열연을 펼치며 성인 연기자로 완벽하게 변신했다는 평을 얻기도 했습니다.
한편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인 김희정은 할리우드 셀럽을 연상케 하는 탄탄한 몸매와 이국적인 외모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각종 화보에서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며 매력을 뽐낸 그녀는 메이크업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는 등 스타일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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