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 부터 한결같이 예뻐 납치당할 뻔한 연예인

조회수 2022. 1. 5. 09: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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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불가살'에서 600년 동안 환생을 반복하며 불가살에게 쫓기는 민상운을 연기한 권나라의 미모가 화제입니다.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인 권나라는 얼굴, 비율 종결자로 유명한데요. 172cm에 소위 맨발 굴욕을 당하지 않는 만찢녀이자,

아버지와 붕어빵이라는 말로 한결같은 외모로 레전드로 불리는 연예인입니다.

그런 권나라가 한 방송에 나와 과거 납치당할 뻔했던 경험을 털어놔 화제가 되었습니다.

어느 늦은 밤, 이어폰을 끼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 뒤에서 발걸음 소리가 났고 느낌이 좋지 않아 속도를 낮추면서 이어폰 한쪽을 빼고 걸어갔다고 합니다.

점점 발소리가 커져 뒤를 돌아보니 모자 쓴 남자가 뒤에 있었고 뒤돌아본 권나라를 보고 다른 곳으로 갔다는데요.

순간 무서워 친구에게 전화를 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서운해하고 있던 찰나. 주차된 차와 차 사이에서 아까 그 남자가 튀어나왔다고 합니다.

권나라 인스타그램

권나라는 너무 무서워 빠른 걸음으로 걸었지만 그 남자는 커터 칼 소리를 내며 빠르게 쫓아왔다고 합니다.

드디어 슈퍼가 보여 주인에게 이상한 사람이 쫓아온다고 도움을 요청했고, 아버지에게 연락해 상황은 일단락되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CCTV를 돌려보았는데 슈퍼에 들어간 후 계속 주변을 맴돌아 소름 돋게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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