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시절 공개되자 너무 예뻐 난리 난 연예인
조회수 2022. 2. 21. 17:01
지난 12월 드라마 <연모>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박은빈은 최근 SNS를 통해 "연모 블루레이 코멘터리를 마쳤습니다! 한가득 정성스러운 선물을 준비해주신 예쁜 마음 잘 간직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사진 속 그녀는 팬들이 전해준 선물과 꽃다발을 들고 활짝 미소를 지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편 박은빈은 카카오TV 오리지널 <톡이나 할까>를 통해 고등학교 시절 방송에 출연한 모습이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과거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한 자신의 모습을 본 박은빈은 "저 때 사진 솔직히 전 예쁜 줄 모르겠는데 좋게 봐주셔서"라며 겸손하게 대답했지만 MC 김이나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사과하세요”라는 카톡 답장을 보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연기자 생활을 시작한 박은빈은 학업과 연기에 대한 확고한 소신을 밝힌 바 있는데요.
그녀는 “공부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것을 못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한쪽은 좀 소홀히 하게된다”라며 “그런데 아직은 그렇게 포기하고 싶진 않다. 둘 다 일단 하고 싶다”고 말했고, 결국 2011년 서강대학교 사회과학부에 입학하며 ‘엄친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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