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보다 하얘서 논란 일었던 한국 여자 연예인

조회수 2022. 4. 17. 17: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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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는 데뷔 이후 30년 넘게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영애는 1990년 한 초콜릿 CF에 유덕화의 상대역으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봄날은 간다>, <친절한 금자씨>, 드라마 <대장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권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은바 있습니다.

과거 이영애는 한 화장품 광고에 출연해 '산소 같은 여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당시 만인의 이상형으로 자리 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은 그녀는 무려 240여 편의 CF를 찍으며 ‘CF의 여신’으로 명성을 얻기도 했습니다.

특히 백인보다 하얀 피부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영애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나는 화장품을 많이 쓰면 탈이 난다”라며 “요즘은 동백오일하고 수분크림만 바른다. 아이크림도 안 바른다. 많이 바르는 거 보다 좋다더라. 화장품 모델이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이라며 자신만의 피부관리 비결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11월 드라마 <구경이>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했는데요. JTBC와 OTT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구경이>는 공개 당시 넷플릭스 인기차트 1위에 오르내릴 정도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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