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6개월에 에이전시 계약한 '세상에서 가장 예쁜 쌍둥이' 근황

조회수 2022. 5. 16. 15: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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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모델로 활약중인 일란성 쌍둥이 자매인 레아 로즈와 아바 마리 클레멘츠는 2010년 생으로 태어나자 가족들은 물론 병원 관계자들과 그들을 처음 보는 이들을 놀래켰다.

크고 푸른 눈, 오똑한 코에 옅은 머리색깔까지 보는 이들마다 이 자매의 외모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첫 돌도 채 되지 않았던 6개월차에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을 하게 된다.

하지만 쌍둥이 자매에겐 2살 위의 오빠가 있었고 그들의 엄마인 자키는 딸들이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내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해 모델 활동을 잠정 중단키로 결정했다.

하지만 사람들 앞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던 쌍둥이는 7살이 되던 2017년, 어린이모델이 필요했던 지인의 부티크 모델이 된 것을 계기로 다시 모델활동을 시작했다

자키는 이후 딸들의 사진을 공개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는데 이 쌍둥이 자매들의 인기는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세상에서 가장 예쁜 쌍둥이'라는 평을 받기도 한다.

이후 현재까지도 모델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레아 로즈와 아바 마리는 여전히 요정같은 미모로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하고 있다.

2022년 현재 기준으로 쌍둥이 자매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90만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그들의 오빠인 체이스 역시도 동생들과 같은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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