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라인 너무 예뻐 입자마자 레깅스 품절시켰다는 몸매 갑 연예인
조회수 2022. 2. 18. 15:13 수정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 손나은은 뛰어난 댄스 실력과 세련된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특히 독보적인 비주얼로 '손여신', '손센터'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 그녀는 음악뿐만 아니라 연기, 예능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연기자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손나은은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두번째 스무살>, <저녁같이 드실래요>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는데요. 지난해 9월에는 드라마 <인간실격>에 9년 차 아이돌 연습생에서 막 일반인이 된 연예인 ‘민정’역으로 출연해 배우 류준열과 함께 좋은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편 각종 광고를 섭렵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손나은은 과거 한 안무 연습 영상에서 아디다스 레깅스를 입고 등장해 엄청난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당시 손나은은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로 레깅스를 완벽히 소화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그녀가 입은 레깅스는 ‘손나은 레깅스’로 불리며 순식간에 완판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최근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 중인 손나은은 지난 10일 SNS에 촬영 근황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사진 속 손나은은 의사 가운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본방 사수할께요”, “언니 파이팅”,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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