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여성이 뽑은 '가장 예쁜 연예인' 1위 차지한 대세 그녀
조회수 2022. 1. 21. 16:35 수정
얼루어코리아에서 300명의 MZ세대에게 '요즘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뷰티 뷰즈가 누구인가?'라는 설문을 실시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한소희가 48%를 차지하며 1위를 달성했습니다.
그 외에는 배우로 활동중인 수지(19%), 신민아(14%), 걸그룹 에스파(13%),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중인 윤아(6%)가 뒤를 이었는데요. 쟁쟁한 스타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한소희가 얼마나 '핫한 인물'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한소희는 최근 드라마 '사운드트랙#1'의 촬영을 마쳤다고 합니다. 2017년 '돈꽃'으로 인연을 맺은 김희원 PD와의 두번째 작품인데요
20년지기 남녀가 2주동안 한 집에 머물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은 로맨스 뮤직 드라마로, 최근 '해피니스'로 멋지게 복귀한 박형식과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한소희는 지난 2년간 가장 길게 쉬어본게 3박 4일뿐일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시나리오가 쌓여있는 것은 아니냐는 질문에, 운 좋게도 자신에게 어울리는 작품이 들어오는 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헤이 딜러' 광고에서 톱스타인 김혜수에 뒤지지 않는 포스로 환상적인 투샷을 선보인 한소희. 박서준, 위하준과 함께 'K프로젝트(가제)'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또 한 번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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