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관리 1도 안 한다고 소문 난 미녀 배우 근황 

조회수 2022. 3. 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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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영화 <리틀 포레스트>, <승리호> 등 여러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는데요.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배우 김태리의 털털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해당 글에는 과거 2018년 영화 <리틀 포레스트> 시사회 당시 김태리, 문소리, 진기주가 함께 웃고 있는 사진이 담겨있었는데요. 입을 가리고 수줍게 웃고있는 문소리, 진기주와 달리 김태리는 혼자 털털하게 배를 잡고 너털웃음을 지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호탕하다”, “배잡고 웃는 거 너무 귀여워요”, “이 사진 볼 때마다 기분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태리는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1990년생으로 올해 33살인 김태리는 극 중 펜싱 국가대표를 꿈꾸는 19살 ‘나희도’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과 함께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뽐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김태리는 연기를 위해 6개월간 펜싱 특훈을 받은 사실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6개월 정도 펜싱 레슨을 받았다. 펜싱을 하면서 이렇게 재밌고 이렇게 비참한 운동이구나를 느꼈다. 뭘 하면 진심을 다하는 성격이라 펜싱을 하면서 울고 웃었던 6개월이었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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