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배와 연애 3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한 여자 연예인

조회수 2022. 2. 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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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로 데뷔한 배우 지소연은 7살 연상의 선배 배우 송재희와 2017년 9월 결혼에 골인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9월 두 사람은 결혼 4주년을 맞이해 커플 화보를 공개해 많은 이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소연은 남편 송재희와 함께 운동을 통해 다진 탄탄하고 멋진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한 인터뷰에서 그녀는 "처음엔 남편이 몸을 만든다고 해서 내조를 하려고 함께 식단을 시작했는데 나도 욕심이 나 운동을 하게 됐다."라며 "몸뿐만 아니라 정신도 건강해져 사람들에게 요즘 운동을 추천하고 있다. 정말 강력히 추천한다. 남편도 몸이 굉장히 좋아져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긴 느낌이 들 정도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지소연은 연애 3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남편의 적극적인 구애 덕에 사귀게 됐고 결혼했다. 연애시작부터 결혼까지 3개월 밖에 안 걸렸다"라고 말하며 “그래서 걱정도 많았다. 결혼 후 연애 시절 몰랐던 모습이 많이 발견됐다. 남편은 상남자인 줄 알았는데 애교가 굉장히 많았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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