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됐는데도 지하철 타고 다니던 배우 근황

조회수 2022. 4. 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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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배우 박보검. 드라마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박보검 역시 엄청난 팬덤을 생성했다.

LF TNGT

2016년 진행한 생애 첫 팬미팅에만 3천500여명의 팬이 모일 정도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입증한 그. 톱스타 반열에 올랐음에도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고 밝혔다.

KBS '1박 2일'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이 좋다고 밝힌 그는 사람들이 휴대폰만 보고 있어서 그를 알아보는 사람을 만나보지 못했다고 밝히기도. (그럴리가)

홍석천 인스타그램
네, 자주 타요. 편하고 좋아요.

2020년 홍석천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보검이 지하철을 타고 친구와 함께 밥 먹으러 온 사실을 공개했다. 톱스타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소탈하게 지내는 모습은 실로 놀랍다.

tvN '청춘기록'

박보검은 2020년 드라마 '청춘기록'과 영화 '원더랜드'의 촬영을 마치고 해군에 입대해 군악대 문화 홍보병으로 복무했다. (참고로 '원더랜드'는 아직 미개봉.)

대한민국해군 R.O.K. Navy

지난 2월 21일 미복귀 전역한 박보검. 실제 전역일인 오는 4월 30일까지는 군인 신분이며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한다. 과연 박보검의 제대 후 차기작은 어떤 작품이 될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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