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40분 만에 인정하고 7년 째 공개연애 중인 커플
조회수 2022. 4. 16. 00:30 수정
세기의 커플로 불리는 김우빈, 신민아 커플은 1984년, 1989년 생으로 5살 연상연하 커플인데요. 여전한 행복감을 과시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고 모범 커플입니다.
두 사람은 2015년 두 사람이 같은 차로 이동하며 신민아의 집 근처인 한남동과 이태원 길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을 보도하며 열애설이 알려졌습니다.
첫 만남은 지오다노 CF 촬영장에서였는데요. 커플 콘셉트의 촬영을 소화하며 서로에게 근한 호감을 갖게 되었고,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열애설이 처음 보도 된 후 두 사람은 전면 부인보다는 빠른 인정을 택했는데요. 터진지 40분 만에 인정해 공식 커플로 등극했습니다. 비주얼 커플의 탄생에 주변에서 많은 축하를 받았었죠.
이후 김우빈이 암 진단을 받았을 때도 신뢰를 기반으로 두 사람은 사랑을 키워 갔는데요. 활동이 없을 때도 국내외에서 자주 목격되었고 잘 사귀고 있음을 만천하에 드러냈죠.
두 사람은 투병 생활을 겪으며 더욱 단단해진 커플의 면모를 보여 주의를 훈훈하게 했습니다. 현재 김빈우는 완치된 상태이며 최근 연예계 활동을 하며 사실상 전면 복귀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커플의 좋은 소식이 또 전해져 화제입니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동반출연 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는 옴니버스 형식의 드라마로 캐스팅의 끝판왕으로 불리고 있어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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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숨겨진 뒷이야기 (윤여정이 촬영 거부했던 이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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