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계 송혜교'로 불리던 초동안 싱글맘 여배우
조회수 2022. 3. 3. 14:05 수정
2015년 KBS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를 시작으로 배우로 활동중인 박환희. 연예계에 데뷔하기 전 피팅모델로 활동하며 유명했다고 한다.
미모가 얼마나 빼어난지 피팅모델로 활약하던 시기에 '쇼핑몰계의 송혜교'라고 불릴 정도였다고... 33세가 되었음에도 초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
놀랍게도 올해 11살이 된 아들을 슬하에 둔 엄마이기도 하다. 박환희는 2011년 래퍼 빌스택스(바스코)와 결혼 후 이듬해인 2012년 아들을 출산했으나 2013년 이혼한 싱글맘.
배우로 데뷔한 이듬해인 2016년 KBS '태양의 후예'에서 간호사 '최민지' 역할로 얼굴을 알린 박환희. '질투의 화신, 왕은 사랑한다'에 이어 지난해 '지리산'에서도 얼굴을 비친바 있다.
아들의 주 양육은 빌스택스가 하고 있지만, 박환희는 최근에도 부쩍 자란 아들과 함께 친구처럼 지내는 사진을 공개하며 애틋한 모자간의 정을 이어오고 있다. 곧 또 좋은 작품으로 만나길!
Copyright © RUN&GUN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