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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너무 사랑해서 거주하던 프랑스 퇴폐미남

조회수 2022. 6. 7. 18: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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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캄 프랑스

노르웨이 드라마 '스캄'을 리메이크한 프랑스 드라마 '스캄 프랑스' 시즌 3에서 '엘리엇' 역할을 맡아 전세계에 얼굴을 알린 프랑스 배우 막성스 다네 포벨.

원래 은행원이었던 그는 모델 제의를 받게 되었고 모델 일과 연습을 병행하던 중 드라마 오디션에서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하지만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한 막성스는 작품을 고사하고 모델활동을 이어왔고, 놀랍게도 한국에서 활동하며 다수의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다.

김연아를 위해 열심히 연주하는 막성스

'연느님' 김연아의 화보 속에서 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렇게 막성스가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하던 중에도 '스캄'의 제작사는 포기하지 않고 열렬하고 꾸준한 러브콜을 보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때처럼 캐스팅 제의를 전화를 받던 막성스는 이내 캐스팅을 수락하게 되는데 이유는 바로 통화 중 천둥과 번개가 쳤기 때문이라고.

그렇게 운명적인 '천둥과 번개' 덕분에 작품에 참여한 막성스는 특유의 퇴폐적이고 섹시한 매력으로 전세계에 매력을 떨치며 사랑받는 배우가 되었다.

볼드모트 오리진

2020년에는 '해리 포터'의 비영리 단편 무비 '볼드모드 오리진'에서 볼드모트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 막성스 다녜 포넬.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로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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