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닮은꼴로 유명해져 배우 데뷔한 연예인
조회수 2022. 5. 4. 17:55 수정
배우 이은재는 데뷔 전부터 SNS를 통해 수지, 한선화를 닮은 외모로 '경신여고 수지'라는 별명을 얻었는데요. 당시 이은재는 자신의 SNS에 공개한 셀카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며 ‘얼짱’ 대열에 합류하며 많은 이의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조선대학교 전자공학과에 재학 중이던 그녀는 ‘대학 내일’의 표지 모델 출연을 계기로 본격적인 연예계 데뷔를 준비하게 되는데요.
이후 이은재는 2019년 이니스프리 광고모델 출연을 시작으로 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18 어게인>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특히 이은재는 2020년 포카리스웨트 광고에 출연해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엄청난 인기를 얻기도 했는데요. 이은재는 한 인터뷰에서 "손예진처럼 눈빛만으로 마음을 울릴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싶고, 박서준처럼 코믹한 생활 연기도 잘하고 싶다"라며 배우 손예진과 박서준을 롤모델로 꼽기도 했습니다.
최근 이은재는 웹드라마 <일진에게 반했을 때>에 출연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과 함께 이별의 과정에서 겪는 감정들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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