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외모라 몰랐는데 키 170cm이라는 여배우

조회수 2022. 4. 17. 17: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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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다미는 2018년 박훈정 감독의 영화 <마녀>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는 등 평단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요.

화려한 데뷔 이후 그녀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에 출연해 ‘조이서’ 역으로 맹활약하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1995년생인 그녀는 어릴 때부터 <천국의 계단> 등 다양한 드라마를 보면서 배우를 꿈꿨으며, 고등학교 진학 후 본격적으로 연기학원에 다니며 배우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에 입학한 그녀는 대학생활 중에도 170cm의 큰 키와 8등신에 가까운 우월한 비율을 살려 각종 유명 의류 브랜드의 피팅모델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평소 동글동글한 이미지 때문에 그녀가 170cm의 장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데요. SNS 상에는 '김다미 실제 키'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배우 김다미의 큰 키와 비율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다미가 키가 크다니", “드라마에서는 그렇게 커 보이지 않았는데 신기하다” 등 대체로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박서준, 권나라가 185cm, 172cm 의 장신이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보였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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