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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여는 미식의 아름다움, 파인다이닝 맛집 BEST 5

조회수 2022. 01. 0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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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하고 독창적인 프렌치, 신논현 서초양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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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뜨레, 메인, 사이드, 디저트로 구분되어 있고 원하는 단품메뉴들을 골라서 주문하면 되는 방식이다. 지하 1층에서 원테이블 레스토랑을 운영하다 최근 1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요리들은 클래식하면서도 꽤나 대담한데, 이 곳의 시그니처라고도 할 수 있는 ‘피쉬웰링턴’은 커다란 붕어빵을 닮은 독특한 디쉬다. 속을 생선과 시금치, 버터 등으로 채운 뒤 페이스트리에 감싸 구워내는데 생선의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맛이 어우러진다. 이 자리에 같은 이름의 와인바를 준비하고 있었던만큼 와인리스트도 충분하고 이해도 깊으니 추천을 요청하는 것도 좋다.

[식신 TIP]

▲위치: 서울 서초구 서운로 226 1층

▲영업시간: 18:00~02:00 (매주 월요일 휴무)

▲가격: 피쉬 웰링턴 50,000원, 숯에구운닭 32,000원, 돼지안심구이 34,000원

▲후기(식신 월화수목금토일): 음식은 정말 더할나위 없이 훌륭합니다. 다만 단품을 욕심대로 고르기엔 가격대가 좀 나가고.. 주차가 어렵고 예약이 힘들다는 점. 근데 이 단점을 모두 상쇄할만큼 음식이 맛있어요 ㅠㅠ

오감을 만족시키는 한식데판야끼, '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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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등심, 모도우 등을 거친 김일판 쉐프가 총괄하는 데판야끼 전문점 일판. 10명정도 식사가 가능한 아담한 내부는 철판요리집 답게 금속을 돋보이게 한 인테리어로 고급스럽고 중후한 매력이 가득하다. 제철 식자재와 트러플, 캐비어 등의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아트 디쉬들과 랍스터와 한우를 메인으로 한 철판 요리를 선보인다.

주류 페어링을 위해서 사케, 와인, 전통주 소믈리에가 각각 상주하고 있으니 이 곳에서 주류를 먹지 않으면 손해 보는 느낌까지 들 정도. 철판에서 화려한 불쇼를 보면서 식사를 즐기면 보는 즐거움이 배가되어 기분 좋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다.

[식신 TIP]

▲위치: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20 B동 2층

▲영업시간: 12:00~22:00 (B/T 15:00~17:00)

▲가격: 스탠다드 코스(런치) 170,000원, 시그니처 코스(런치/디너) 270,000원

▲후기(식신 휴먼졸림체): 불쇼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기억에 남는 한끼를 선사하는 집. 철판요리만 있는게 아니고 전채와 메인디쉬, 디저트 플레이팅도 수준급입니다.

정성을 넘어 진심의 서비스를 누리는 오마카세, 일드청담

cheongdamgabriel님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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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예약이 마감되고 있는 오마카세집. 오마카세의 끝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쉐프가 손님 한명한명에게 진심을 다한 접객서비스를 보여주어 만족감이 높다. 코스 시작 전 오늘 사용될 식재료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 신선한 식재료들을 구경하며 이 재료들이 어떤 요리가 되어 돌아올지 상상하는 것으로도 즐거움을 준다.

오마카세이기 때문에 그날 그날의 메뉴가 바뀌지만 '도심 속의 섬'이라는 매장 컨셉에 맞춰 울릉도, 제주도에서 당일 직송되는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다. 룸도 보유하고 있어 요즘 같은 때에 프라이빗하게 즐기기 좋다.

[식신 TIP]

▲위치: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59길 13

▲영업시간: 18:00~23:00

▲가격: 1인코스 230,000원

▲후기(식신 버블버블): 매장 분위기 완전 고급지고.. 식사전에 식재료 펼쳐 보여줄때 기대감이 엄청나죠. 여긴 이제 예약도 힘들어요.

보는 재미가 더해진 프렌치 파인다이닝, 망원 목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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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프렌치 파인다이닝. 모던하고 깔끔한 내부는 오픈 키친을 중앙으로 좌석이 다찌 형태로 되어있어 독특하다.

코스는 정석대로 아뮤즈와 앙뜨레, 메인과 디저트로 구성되어 나오는데, 목월은 다찌 형태 구조의 특징을 살려 고객의 눈 앞에서 고기를 굽는다. 또 깻잎, 톳 등 한국적인 재료를 사용한 요리로 컨템포러리한 이미지를 추가했다. 런치와 디너의 가격이 동일해 가성비까지 만점이라는 평을 듣는 레스토랑.

[식신 TIP]

▲위치: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1길 61

▲영업시간: 12:00~22:00 (매주 월요일 휴무)

▲가격: 프랑스 코스요리 64,000원

▲후기(식신 가을소녀): 프렌치는 먹고나면 배고프다고 누가 그래요. 여긴 배 찢어지게 먹고 올 수 있음.. 게다가 디너가 6만원대? ... 가성비를 넘은 갓성비 인정

프렌치 어렵지 않아요, 한남동 알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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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즈는 프랑스어로 ‘편안함’을 의미하는 단어로, 매장 분위기에서부터 요리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보다 편안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내는 층고가 낮지만 테이블을 여유있게 비치해 답답하기보다는 아늑한 느낌이 든다.

런치는 여섯 가지 요리가 나오며 5만원대의 가격으로 합리적인 편. 시즌마다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선보이는데, 미역과 톳 등 한국적인 식재료와 프렌치의 만남이 이채롭다.

[식신 TIP]

▲위치: 서울 용산구 한남동 32-17

▲영업시간: 12:00~22:30 (B/T 15:00~18:00) 매주 월요일 휴무

▲가격: 런치코스 55,000원, 디너코스 110,000원

▲후기(식신 Charming_JS♥): 런치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디쉬 교체 때마다 커트러리 교체 해주시는게 죄송스러울 정도로.. 메인은 이베리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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