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꿈꾸다 너목보 실력자로 빵뜬 보조개 훈남의 정체
조회수 2022. 3. 28. 10:15 수정
1994년 생 김민규는 배우 생활을 하다 2017년 너목보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당시 패널들은 그의 훈훈한 외모와 183cm라는 피지컬에 노래까지 잘하리란 예상을 하지 못했는데요. 그의 수준급 가창력까지 공개되면서 큰 파장을 몰고 왔죠.
김민규는 다섯 살 때부터 중학생 때까지 수영선수로 활동했었는데요. 드라마 '사내맞선'에서도 숨길 수 없는 태평양 어깨와 벌크업 몸매가 이를 입증하고 있죠.
얼굴은 댕댕이 상인데 몸은 벌크업. 그리고 보조개가 인상적인 김민규는 닮은꼴 배우로 박보검, 공유, 김우빈, 이현우가 있습니다.
과거 '반지의 제왕'을 보다 연기자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는데요.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꽃미남 실력자로 화제가 되면서 노래 실력까지 화제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무대를 위해 3개월간 특훈을 받았다고 전해집니다. 평소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지만 춤도 못 추고 가수로 활동을 없다며 배우의 길을 가겠다고 했는데요.
김민규는 '사내맞선'에서 극증 강태무 사장을 보필하는 비서실장 차성훈을 맞아 서브남주로 인기몰이에 있습니다. 진영서 역의 설인아와 로맨스까지 펼쳐지며 오피스 로맨스물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검색해보세요!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