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토끼뜀 600번" 해 몸매 만든 51세 여배우, 자기관리팁
조회수 2022. 1. 28. 17:16
올해 51세가 된 이본이 건강미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본은 홈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선보였는데요. 이본의 탄탄한 등근육이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자기관리 끝판왕인 이본의 관리법은?
음식
과거 한 방송에서 이본은 평생 6시 이후로 음식을 먹은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 번 어기면 무너질 것 같아 6시 이후에는 절대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운동
키 168cm인 이본은 가장 많이 쪘을 때가 55kg 이며 계단 오르기, 플라잉 요가등으로 꾸준하게 관리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본은 과거 토끼뜀으로 관리를 한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하루에 토끼뜀 300번씩 2회를 한다고 했습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토끼튐 300번을 하고, 잠자기 전 저녁에 토끼뜀 300번을 했다고 합니다.
Copyright © 어썸클 채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