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가 실물보고 '너무 예뻐 짜증난다'고 한 연예인

조회수 2022. 1. 14. 00: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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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빼어난 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동물농장'에 조윤희가 출연하자 정선희는 “조윤희 씨 실물 영접은 처음인데 짜증난다”라고 했고요.

이어 “코가 내 입처럼 나왔다. 어쩜 그렇게 오뚝하냐”며 “다음 생에선 조윤희로 살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눈에 띄는 외모의 소유자인 조윤희는 고등학생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가수 이수영의 뮤직비디오 'I believe' 뮤직비디오를 통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GRAZIA

조윤희는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 물고기' 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습니다.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조윤희는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마주친 그 개'와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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