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0cm도 안 되는데 비율 너무 좋아 170cm 같다는 연예인
조회수 2022. 2. 17. 16:10
2015년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로 데뷔한 가수 유아는 노래뿐만 아니라 뛰어난 춤 실력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유아는 귀엽고 인형 같은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특히 키가 159cm 임에도 작은 얼굴과 긴 다리 때문에 비율이 좋아서 “실제 키보다 훨씬 더 커 보인다”는 평을 듣기도 했습니다.
유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특별한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털 모자를 쓰고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 유아는 모자에 다 가려질 만큼 작은 얼굴 크기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유아는 어린 시절 춤추는 것을 좋아해 안무가를 목표로 연습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러던 중 오마이걸의 메인 댄서로 캐스팅된 유아는 아이돌 데뷔를 준비하게 됩니다.
데뷔 후 유아는 “춤에 관해서는 아이돌이라 하기보다는 아이돌을 가르치는 강사에 더 가깝다”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유명세를 타기도 했습니다. 또한 유아의 친오빠가 ‘원밀리언 댄스스튜디오’ 소속 안무가로 활약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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