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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해놓고 서로 후회했다는 두 절친 남녀 스타

조회수 2022. 06. 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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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TMI

1.<독전> - 조진웅이 난생 처음 누군가를 올려다 보고 연기한 장면

원호와 브라이언을 처음으로 마주한 장면.

조진웅은 이 장면을 촬영할 때 난생처음 묘한 기분을 느꼈다고 한다. 바로 연기하면서 누군가를 올려다 보고 연기한 순간이 이때가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조진웅이 덩치에 키도 컸기에 역대 작품을 하면서 그동안 상대 배우를 밑으로 바라보고 연기했는데, 차승원은 그보다 키가 큰 연기자라 자기가 아래에서 위로 쳐다보고 연기해야 했다. 그래서 차승원과 함께 영화를 찍으면서 '아 그동안 배우들이 나를 이렇게 봤구나?'라고 깨달았다고 한다.

2.<서복> - 4개월 간 체중 감량을 한 공유

-극중 시한부 삶을 살며 끊임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발작을 이겨내기 위해 마약성 진통제까지 복용하는 인물 기헌을 연기한 공유. 

-분장으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많이 상한’ 모습을 표현해 내기 위해 공유는 약 4개월 동안 체중 감량을 시도했다. 

-촬영기간에도 현장에서 함께 먹고 마실 수 없었는데, 이 때문에 스태프들과 어울릴 시간이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왕따 아닌 왕따'가 되었다고…

3.<범죄도시> - 이 또한 실화 반영… 사건 당시 공사중 이었던 금천경찰서

-영화에서 강력반이 컨테이너 건물을 사무실로 쓰는 것은 영화 속 모티브가 된 실제 금천경찰서의 당시 모습을 고증한 것이다.

-당시 금천경찰서는 2006년 1구 1경찰서 정책이 도입된 이후, 관악구 신림동에 있던 남부경찰서는 금천구 일대로 관할이 축소되면서 서울금천경찰서가 되었고 반드시 금천구 관내로 이전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런데 이전부지로 잡았던 금천구 내의 군부대가 정해진 일정에 철수를 못 하면서, 이전이 차일피일 늦어지게 되었고, 그렇다고 그 자리에 신축을 할 수는 없는 상황이니 낡고 좁은 건물에서 사무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임시방책으로 컨테이너 건물을 사용하게 되었다.

-이후 금천경찰서는 2018년 12월에 컨테이너 생활을 마무리하고 신축 건물로 이전하게 된다. <범죄도시2>에서 금천경찰서 형사들이 여전히 컨테이너 박스에서 일하고 있는것은 이같은 상황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4.<암살> - 이정재의 비열함이 담긴 영화 '암살' 뒷목 잡을 삭제된 결말 장면

한때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었던 <암살> 삭제 장면.

-문제의 장면은 반민특위 재판 장면으로 염석진이 자신을 추궁하는 검사(심희섭)의 멱살을 잡고 되레 화를 내는 장면이다.

-이 장면에서 염석진이 검사에게

친일파의 아들놈이 와세다 법대 나와 검사가 돼 떵떵 거린다. 너의 아비도 우리 암살단 리스트에 있었다"

라고 말한다.

-해당 장면은 광복 후에도 권력을 쥔 친일파와 그 후손들이 반민특위를 담당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그리고 있으며,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염석진의 뻔뻔함과 비열함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해당 장면은 분량상 통편집 되었다.

-어찌 보면 영화 후반부에 검사가 넋을 잃은 표정은 증인이 살해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염석진의 저 말 때문이 아니었을까 추측한다.

5.<김종욱 찾기> - 공유, 임수정이 키스해놓고 후회한 사연

-인도 여행 중인 지우와 김종욱(공유가 연기한)이 격정의 키스를 하는 장면. 두 절친 배우가 키스 연기를 펼쳤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었다. 

-배우들과 감독은 이 장면이 나올 때마다 고개를 푹 숙이며 후회와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유는 각자에게 있는데 공유 같은 경우는 이 키스신 장면에서 본인이 눈을 떴는데 무슨 공포영화 속 놀란 모습처럼 떠서 분위기를 망쳤다는 반응이었고, 임수정은 좀 더 찐하게 연출하지 못해서, 감독은 임수정이 몸을 사리는 것처럼 편집하고 촬영해서 미안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이 장면은 여성들이 원한 로망의 키스신이었다며 많이들 좋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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