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절대 안 하고 1일 1식으로만 몸매 유지했다는 172cm 여배우
조회수 2022. 1. 7. 20:41 수정
연기를 시작하면 눈빛이 변하지만, 평소엔 귀여운 느낌의 신혜선. 얼굴만 보면 아담할 것만 같은 그녀의 키는 172cm로 생각보다 큰 키를 가지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큰 키에 많은 사람들이 놀란다고 합니다. 과거 인터뷰를 통해 49kg의 체중임을 공개했던 신혜선.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은 1일 1식하는 습관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가뜩이나 큰 키에 체격까지 따라올 가능성이 있어서 처음부터 운동은 생각도 하지 않았다고... 그래서 대신 하루에 한 끼만 먹는 방법을 선택한 신혜선.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하루 13~15시간 정도의 공복 상태로 보내는게 그녀의 스타일이었다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건강을 위해서 조금씩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역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성장해 온 배우 신혜선. 꾸준히 다녀온 내공으로 이제는 주연으로서 극을 이끄는데 손색없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 2'에 출연한 신혜선은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엄청난 콩트 연기를 선보였는데요. 해당 영상의 조회수가 470만을 넘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 '그녀가 죽었다'의 개봉을 앞둔 신혜선. 현재 영화 '오픈 더 도어' 촬영을 마치고,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용감한 시민'의 촬영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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